
임실군이 '머무는 삶이 행복한 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넘어 생활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 재탄생을 위한 정주활력센터 건립,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 공공임대주택 3개 지구 사업 추진, 도시재생 및 생활SOC 사업, 농촌 생활환경 정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임실군이 2025년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을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 여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나되어 함께 간다'는 군정 철학 아래 현장 중심 행정으로 관광객 수가 2018년 대비 72% 이상 증가했으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치즈축제, 오수 의견관광지 중심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다양한 관광 및 산업 육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주시민오케스트라가 김대현 지휘자의 지도 아래 제4회 정기연주회 'CINEMATIC WINTER'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밤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과 전문 연주자가 함께 참여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주시가 독서 소외계층, 청소년, 일반 시민 누구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책 드림, 책 나눔, 책 누림의 3대 전략 8개 과제로 구성되며, 책을 통한 상생 경제와 문화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가 책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함께라서(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독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이 프로젝트는 책 나눔, 지혜 공유, 책 여행 산업 육성을 포함하며, 기존의 '함께라면', '함께라떼', '함께 힘 피자', '함께장터' 등 '함께' 시리즈 복지 모델을 책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서프라이즈', '책 사줄게', '책쿵20+' 등 도서 후원 전략과 '지구 책장', '시민 가치서가', '전주시민서고' 등 책 나눔 사업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나눔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또한, '북스테이 전주', '전주 산책' 등 책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주소 부여,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순창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물주소판 설치, 군민 홍보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이 지역브랜드 순창홍국쌀을 활용한 신제품 '진홍티'(발효곡물차)와 '밸런스미'(기능성 발효음료)를 출시하며 브랜드 가치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및 기능성표시식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두 제품 모두 내년 1월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

임실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임실 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예술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임실군이 한국 서예 명인 3인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한국 서예(書藝)의 맥(脈)' 초대전을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문예담터 예술공감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 서예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취석 송하진, 산민 이용, 효봉 여태명 명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임실군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실읍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 사업에 착공했다. 이 센터는 근린생활시설, 목욕탕, 레스토랑, 회의실, 지식정보센터, 아동·청소년 체험관, 체육시설,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원스톱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늘푸른학교 학생들이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작품과 손글씨 카드를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2008년부터 체계적인 문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인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