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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실군, ‘천만관광 명품도시’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도약

AI 요약임실군이 2025년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을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 여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나되어 함께 간다'는 군정 철학 아래 현장 중심 행정으로 관광객 수가 2018년 대비 72% 이상 증가했으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치즈축제, 오수 의견관광지 중심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 다양한 관광 및 산업 육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임실군, ‘천만관광 명품도시’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도약
2025년 임실군은‘천만관광 명품도시’실현을 향한 섬진강 르네상스를 이뤄내는 여정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한해였다. 일심동행(一心同行)‘하나되어 함께 간다’는 군정 철학 아래 무소속 3선 심 민 군수의 일관된 현장 중심 행정은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이어졌고, 군민과의 약속은 성과로 차곡차곡 실현됐다. 관광과 정주, 농업, 복지 전반에서의 변화는 수치로 증명됐고, 성과는 군민의 일상속에서 체감됐다. 군정 후반기에 접어든 시점이지만 임실군은 오히려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며‘작지만 강한 지방정부’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 임실 방문의 해’천만관광 명품도시 발판 임실군은 2025년을‘임실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사계절 축제‧체험형 관광‧생태관광을 연계한 전략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18년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498만명 수준에 머물렀으나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 선택과 집중 전략에 힘입어 2024년에는 888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2025년 11월까지 857만명이 임실을 방문하며 방문객 수는 2018년 대비 72% 이상 증가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102만명, 10월에는 129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상하반기 모두 월 단위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하며 천만관광을 향한 뚜렷한 상승 흐름을 입증했다. 임실 관광의 중심축인 옥정호는 올해도 핵심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11월 말 기준 43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개장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175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에서 성공적인 지방 관광정책 사례로 옥정호가 대박 관광지로 소개되며, 임실 관광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4월에 개최된 2025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이틀간 3만5천여명이 찾으며 옥정호 순환도로 벚꽃길의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고,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20km)와 무장애 나눔길(1.2km) 조성,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 조성, 운종리 작약밭 운영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사계절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도 꾸준히 확장됐다. 임실N치즈 브랜드를 앞세운 축제 성과도 눈에 띄었다. 2025 임실N치즈축제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61만명의 방문객과 30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대한민국 최우수 3대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성과로 임실치즈산업과 관광이 시너지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역시 국토부 주관 민관상생투자협약사업(135억원) 공모에 선정되며 제2 장미원과 놀이시설 확충을 앞두고 있다. 치즈테마파크 내 관광호텔과 키즈체험 공간인 치즈아이랜드 조성도 본격화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오수 의견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실군은 올해 반려산업과를 신설해 정책 추진 체계를 갖추고, 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개장과 임실N펫스타 개최를 통해 반려산업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세계 100여 개국의 반려견을 만날 수 있는 명소화 사업과 반려누리학습센터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되며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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