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 6일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각로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노후 부품 교체 등을 포함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할 예정이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대한민국 명품 수박으로 인정받은 고창 수박이 본격적인 재배 시즌을 시작했다. 고창군은 지난 20일 무장면 박형남 농가에서 '2026년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첫 정식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날 정식된 수박은 5월 하순 수확되어 2026년산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한 첫 고창 명품 수박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매에서 수박 한 통이 500만 원에 낙찰된 박형남 농가가 이번 행사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군산시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실효성 없는 시설물은 철거하며,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순방에서 우 시장은 주민 건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경로당 및 문화 프로그램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연두순방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호성동과 효자3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진행했다. 도로, 공원, 문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주시가 지역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산업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주시는 '피지컬 AI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순창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며, 2006~2007년 출생 청년에게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순창군이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니어들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직접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으로, 4명의 시니어가 10개월간 참여하여 순창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록물 제보를 당부했다.

순창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읍·면 군정설명회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해 군정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이임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4개 처리 구역 17개 분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62.4km의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며, 올해 33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장비 대수선 및 개량 사업과 전문업체를 통한 관리대행을 병행하여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처리 효율 제고, 노후 시설 유지보수 등을 통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단계 사업으로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 서신동, 삼천동 일원 35km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상수도 수질 안전 강화를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 체계적인 하수 관리,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수질 안전 강화,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