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정읍역과 정읍천을 잇는 구간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문화·역사거리 조성, 레트로 감성 거리 조성 등을 포함하며, 2026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형 문화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도시 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내년부터 지역 내 500여 명의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 업체 3곳 및 전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월 중 카페, 편의점 등 6개소를 쉼터로 지정하고 2월 중 선정된 이동노동자에게 6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관행적인 사업 재검토와 예산 절감 노력을 통해 2000억원이 넘는 재정 여유자금을 확보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3억원을 조성했다. 이는 재정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재정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진행한 '글로벌 문화탐방' 사전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한국을 포함한 6개국 청소년 2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 이해, 지구시민 교육 등을 통해 '평화 전도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2026년 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평화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산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부문 우수상과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활 사례 관리와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상하수도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현황 조사 및 공개 등 체계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총 27억원을 투입해 1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으로 나뉜 12개 사업단을 통해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시설 인프라 개선과 기후 변화 대응 작업 환경 조성, 이동형 수세식 화장실 설치 등 참여자의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읍지역자활센터는 6년 연속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자활기업들은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고창군이 부안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와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민과 농가에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점검을 통해 협업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창군은 AI 발생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8명을 선정해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학, 음악, 국악, 무용, 미술, 사진, 연극, 건축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예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실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총 51억원을 투입해 25,400여 명에게 지급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임실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솔빛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로 솔빛어린이집은 '2025년 백만천사 91호'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