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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끈 예술인 8명 시상

AI 요약전주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 8명을 선정해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학, 음악, 국악, 무용, 미술, 사진, 연극, 건축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예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이끈 예술인 8명 시상
전주시가 각자 자신이 활동하는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전주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선 예술인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24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주시 예술상은 전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상으로, 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과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해마다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예술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문학 부문의 이연희 씨 등 8개 부문 8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영광의 제36회 예술상 수상자는 △문학 부문=이연희 석정문학회 부회장(67세, 여) △음악 부문=소중연 바흐챔버플레이어스 대표(59세, 남) △국악 부문=김형태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전주지부 상임연출(49세, 남) △무용 부문=박현희 박현희무브먼트 예술 총감독(51세, 여) △미술 부문=이철규 예원대학교 객원교수(65세, 남) △사진 부문=박성민 사진전문갤러리 봄 대표(53세, 남) △연극 부문=최성욱 극단 데미샘 대표(45세, 남) △건축 부문=육광돈 건축사무소 채담 대표(49세, 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990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0개 예술 분야에서 총 227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 예술상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전주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주가 문화예술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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