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30세 이상 진안군 거주자로, 고혈압·당뇨병 진단 또는 전 단계 판정 주민이 대상이며, 8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3개월간 건강 목표 달성 시 3만 원의 축하금을 받는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며,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시기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주군이 2026년까지 사용승인 10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기관의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계획 수립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서 받는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026년 1학기 진학, 특기, 반디장학금 분야에서 총 666명의 학생에게 5억 2,7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무주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군이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9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 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교류 활성화, 팝업 스토어 운영, 선진지 견학, '청춘 남녀 만남의 장' 마련, '청년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방송국 현장 실습과 대학 전공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2026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 4학년부터 중 3학년 대상 방송 체험은 3월 14일, 중학생 대상 대학 전공 체험은 3월 28일에 각각 진행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1894년 농민군의 진군과 고부관아 점령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농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부로 나뉘어 농민군 진군 행렬, 공식 기념식 및 창극, 옛 고부 관아 점령 마당극 등이 펼쳐진다.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벼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로 재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선다. '달하미'는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참여한 SPP 사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내병성과 등숙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 또한 뛰어나 정읍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육성될 전망이다.

정읍시가 내장산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국회,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유, 체험, 체육, 접근성을 아우르는 종합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재명 정부의 지역공약사업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기대가 높다.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수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의견은 신속히 검토 및 반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축산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정, 밀원수 식재, 동절기 오리 사육 제한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창군은 축산업계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