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발표한 '2025년 군산시 청년통계'에 따르면, 군산시 청년 인구는 56,11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 순이동은 여전히 유출이 많은 구조이며, 일자리와 주거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청년 주택 소유율은 13%에 그쳤고, 고용률은 남녀 격차가 크며 희망 임금과 실제 임금 간의 차이도 확인되었다. 창업 분야에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비중이 높아 지원 강화가 필요하며, 정신건강 문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군산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장수군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신덕산마을 패러글라이딩 논개 활공장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기원제, 일출 감상, 소망 기원, 떡국 나눔 등 전통적이고 소박한 나눔 중심으로 진행된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대설경보 또는 한파경보 발효 시 행사 진행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장수군은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확대,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등 7대 분야 33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농촌주택개량사업, 위반건축물 정비,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 전문기관,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멸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약 2만1천여 명의 군민에게 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산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000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모바일·카드형 비중을 높이고,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 65세 이상은 지류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월 최대 10만 원으로 제한되며 나머지는 모바일·카드형으로 구매해야 한다. 만 65세 미만은 모바일·카드형만 이용 가능하다.

부안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도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통·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읍은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위험 요소 점검 및 안전 취약계층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위험 지역 예찰과 가스·전기 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생활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진안군이 성인문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10년 이상 꾸준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며,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2억 7천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2026년 1월 여자 테니스 선수단을 창단하고, 대회 출전비 및 훈련 장비 구입 등에 예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체육 위상 확립과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농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방학 학습 지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농촌유학 활성화와 장학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부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준비를 돕기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에 대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정부 보급종 공급량 감소로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발아 불량 종자 우려를 해소하고 우량 종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볍씨 시료 500g과 신청서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