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독자적인 정책 실현에 나섰다. 중앙정부 정책 의존에서 벗어나 군비 100% 자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기본소득 추진단 신설 및 기본소득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2월 초 기본계획을 확정 후 시범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선포하고, 사자성어 '성윤성공'을 바탕으로 실행 중심의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5년을 성과와 변화의 원년으로 평가하며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 인구 감소세 전환 동력 마련, 산림치유원 개원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2026년에는 국도 26호선 보룡재 선형개량, 양수발전소 유치,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진안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방문객 1천만 시대 개막, 정주·복지·안전 정책 강화를 통해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통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노선 개편, 통학 택시 지원,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검토 등으로 교통 소외 지역을 돕고, AI 스마트 횡단보도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재해 취약 지역 인프라 개선 및 재해 예방 사업에 5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지원 및 산업단지 가스 누출 감지 센서 상시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전북대병원 건립 가속화, 군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군산형 가사서비스, 우리동네 홍반장,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등 시민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가 2026년까지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촌 및 어업 현장 개선, 주민 주도 에너지 생산 등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한다. 이차전지 및 RE100 산업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운영, 골목상권 지원 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한다. 농촌에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농촌 공간 정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소득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어업 현장에는 스마트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 조성 등으로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농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새만금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며 27개 기업, 9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시민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군산시가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나선다.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에너지 주권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고,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RE100 성과를 민생 중심 행정으로 환원하여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완수하고 '기본사회' 초석을 다진다.

고창군 고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와 고창농협이 화재로 주택을 잃은 주민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로금과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 지원금은 피해 주민의 생필품 구입 및 주거 환경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6년간의 현장 조사를 통해 멸종위기종 서식 현황과 논냉이 등 850종의 식물 정보를 담았으며, 생태 관광 및 교육 자료로 전국 도서관, 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1월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를 선정하고, 철새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민물도요는 갯벌 생태계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창갯벌은 겨울철에도 민물도요가 머무는 안정적인 서식지로 확인되었다.

고창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리국악당에서 기관·사회 단체장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며, 고창군수는 문화·역사·예술·관광 자산을 활용한 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다짐했다.

군산시가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장애 학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며,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총 14명을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과 학생에게는 수당이 지급되며, 지난해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