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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5대 시민 체감 과제 통해 경제 성과 시민 일상으로 환원

AI 요약군산시가 2026년까지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촌 및 어업 현장 개선, 주민 주도 에너지 생산 등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한다. 이차전지 및 RE100 산업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운영, 골목상권 지원 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한다. 농촌에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농촌 공간 정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소득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어업 현장에는 스마트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 조성 등으로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농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5대 시민 체감 과제 통해 경제 성과 시민 일상으로 환원
군산시는 2026년을 경제 성장의 결실이 시민 누구에게나 체감되는 해로 만들기 위해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첨단 산업과 재생에너지의 활력이 골목과 농어촌까지 흐르도록 한다.

이차전지 산업과 RE100 산업단지의 성과가 기업 담장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군산사랑상품권 4,000억 원 발행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운영 △동네문화카페·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이차보전 지속 지원, 중소기업 퇴직연금 지원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 고용주와 직원 모두에게 힘이 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농촌에서는 청년 주도의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 총 134억 원 규모의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을 통해 소득 기반과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으로 농촌 근로 여건을 개선하며 일손 부담을 완화한다.

어업 현장에서는 스마트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 물류 자동화 정비, 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이끈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해 소득을 얻는 ‘햇빛소득마을’을 본격 준비해 농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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