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군민 1인당 2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불카드로 지급, 진안군 관내 사용 가능, 교통 약자 위해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제21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3월 8일부터 9일까지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된다. 고로쇠 채취·시음 체험, 고추장 만들기, 진안고원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터와 간식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물 공연, 달집태우기, 덕담 나누기, 부럼 깨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단합을 도모했다.

충북 진천군 안천면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되어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해 소원 성취와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읍내 기관·단체장 소통회의를 개최하여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 진행상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안군 백운면 (사)백운장학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출신 우수 학생 194명에게 총 1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초·중학교 졸업생 10명에게 진학축하금을, 초·중학교 입학생 7명에게 진학축하장학금 총 38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

진안군은 13일 2025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하여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임원 소개, 주요활동계획 발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했다.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 농촌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군은 지역 농업 성장을 위한 전략 품목인 사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도 진안환경농업대학 사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월 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이론,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하며, 첫날 교육은 54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동계 정지 전정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진안환경농업대학은 지난해 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새 과정 개편과 실습 교육 비중 확대를 통해 수료율을 높일 계획이다. 치유 농업 과정은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 벼 재배 농가 소득 보전 위해 타 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품목 확대. 벼 재배 면적 감축 정부 시책에 따라 농가 소득 안정 도모. 고추, 배추, 고구마 등 기존 제외 품목 포함.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진안군, 농작물 피해 예방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농가당 최대 500만원 지원(보조 60%, 자부담 40%). 신청은 2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진안군은 2025년 산림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7개 분야 186명의 근로자가 참석하여 녹지환경 관리 및 산림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전북시군연맹)은 11일 진안군청에서 이재선 위원장 취임식과 제13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8개 시·군, 1만여 조합원으로 구성된 전북시군연맹은 도내 최대 공무원노조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합법노조다. 이재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시·군 부단체장 인사 자주권 확보를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와 연대투쟁을 전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단체교섭을 통해 조합원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