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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운영을 위해 8개 신규 공급업체와 18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총 56개 업체, 130개 상품으로 확대되었으며, 드립커피, 지역 공예품, 금척 증류수, 전통 막걸리, 홍삼 제품, 산림치유원 숙박권 등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또한, 답례품 운영 효율화를 위해 품목 유형을 6개로 조정하고, 공급이 어려운 업체 5곳의 계약을 해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초방문 일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슬로건으로 군민과의 소통 강화 및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2026~2027 진안방문의 해와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여 '성윤성공'의 자세로 군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 시작으로 인구 유입 및 지역 교육 기반 유지에 긍정적 효과 기대.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월 20~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 완화. 외궁초등학교 학생 수 11명 증가, 진성중학교 학생 수 2명 증가로 학교 통폐합 우려 해소.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제13기 주민자치위원 22명을 위촉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연간 계획을 수립했다.

진안군,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 점검…군민배심원단, 공약이행률 90% 달성 평가

진안군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7만3,867㎡ 부지에 6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관내 사과·배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 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하여 2026년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전 차단을 목표로 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어 치명적이며, 돌발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발생이 늘어 과수에 피해를 준다. 약제 신청은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공동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2026년도 신규 후계농업경영인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영농 경력 10년 미만 농업인 중 진안군 거주자이며,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교육 이수자가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5억 원(연 1.5% 고정금리) 융자 지원이 제공된다.

진안군이 2026년 상반기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11개 읍·면 전 지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총기 안전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멧돼지 550여 마리, 고라니 2,6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진안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 부담을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난임 부부 중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남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 지원 대상이며, 고환조직 정자 추출술과 정계정맥류 절제술에 대해 1인 최대 3회까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안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교류,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딸기 화분 만들기, 아열대 온실 견학, 스마트 온실 체험 등 농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