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용담호변이 벚꽃에 이어 철쭉으로 붉게 물들며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64km에 달하는 용담호변은 호수와 어우러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봄나들이 명소로서 내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진안군은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유지하고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월 15만원씩 1년간 최대 180만원 지원

진안군은 4월 17일 마이산 북부에서 3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등 치매 파트너 기관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전북 진안 마이산골 정보화마을, 병충해에 강하고 당도 높은 ‘호풍미’ 품종의 호박고구마 텃밭 분양. 1구좌(약 16㎡)당 5만 원에 분양하며, 풀매기, 순 따기 등 텃밭 관리는 마을 농장에서 전담. 오는 10월 수확 체험 행사도 예정.

진안군노인회,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17일 진안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 16개 팀 참가. 어르신 건강 증진, 여가 활성화, 지역 소통 도모.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30가구에 매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한다. 임마누엘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치유관광산업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안군 치유관광산업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치유관광 5개년 종합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진안군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는 16일 성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92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연금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핵심 요소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성수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와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은 16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꽃묘 식재 등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주민자치위원장과 면장은 깨끗한 성수면 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 백운면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위해 배수로 준설 장비를 지원한다. 마을별 수요조사를 통해 최소 2시간에서 최대 4일간 장비를 지원하고, 이장의 현장 감독으로 작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영농기 이전 작업 완료를 목표로 농업용수 흐름 확보 및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을 기대한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샘터가든, 도갑건설, 월랑정 등 8곳의 신규 착한가게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며 지역 나눔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오는 22일 저녁 6시 군청 광장에서 2025년 봄 음악콘서트 ‘함께해·봄’을 개최한다. 백운면 전라좌도농악전승회, 진안문화의집 실버합창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지역 음악가, 진안군립합창단, 진안어린이합창단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미며, 초청 가수 재즈상회와 요들누나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