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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산불 피해 입은 경북 영덕군에 9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홍삼, 양념, 쌀, 라면 등 전달 및 지역 단체들도 후원 동참. 진안군수,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 지원 의지 표명.

진안군은 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복콜버스 운행 시간을 오는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20시로 임시 연장한다. 현재 7시~18시까지 운영되는 행복콜버스는 저녁 시간대 연장 운행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예산 낭비 우려도 있었지만, 주민 편의를 위해 시범 운영 후 정식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녁 시간대(18시~20시)에는 콜센터 운영 없이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진안군, 2026~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49개 신규사업 발굴, 정부 예산안 반영 목표

진안군 안천면이 제51회 안천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문화체육장에 안창호, 공익장에 한안종, 애향장에 한귀석 씨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체육회 발전,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득 증대, 재경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안천면 소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 5월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 할인쿠폰 행사 진행. 4월 28일부터 쿠폰 소진 시까지 홍삼, 농산물, 체험관광상품 등 할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폰 발급 후 7일 이내 사용 가능, 타 쿠폰 중복 사용 가능.

진안군, 네이버 쇼핑 라이브 통해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홍삼 라이브커머스 진행. 진안고원몰에서 홍삼 파우치, 스틱, 홍삼정 등 최대 40% 할인 판매. 라이브커머스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송 중 10% 할인, 2상자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제29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5개 부, 개인전 7개 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65세 이상 군민에게 제공되는 통합복지카드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에 탑승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안군은 카드 이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현장과 농업근로자 숙소를 점검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4년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최대 40명의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농작업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진안군의 시스템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여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1세대 인권변호사 산민(山民) 한승헌 선생 3주기 추모식 및 제1회 산민상 시상식이 4월 18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개최된다. 제1회 산민상 수상자로는 직장갑질119가 선정되었으며,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마이산명인명품관에서 한승헌 변호사 사진전이 열린다.

진안군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직장인들의 금연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금연교육, 건강강좌,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월까지 관내 사업장 7개소를 추가로 방문하여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마이산 북부 일원과 외사양 마을 등 7개 농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체류거점형 마을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 착수에 앞서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군 관계자, 마을 사무장 및 운영위원장,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주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 용역사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단순 체험형을 넘어 마이산 북부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체류형 마을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