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을 넘어 군청, 보건소 등 공공기관과 2026년부터는 공공단체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만남쉼터 앞 교통신호 체계를 ‘보행자작동신호’에서 ‘정주기신호제어’ 방식으로 변경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자동 보행신호를 운영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점멸등 신호를 적용하여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추구한다.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면내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퇴치사업을 실시했다.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에 해충퇴치 약품을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일제 살포를 통해 방역 효과를 높였다. 또한, 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이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까지 관내 9개 학교 400여 명 청소년 대상으로 자살,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위기 상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로,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진안군이 주최한 '2025년 봄 음악콘서트–함께해·봄'이 지난 22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안군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등 각종 행사를 대비한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 청소년 안전 위해 만남쉼터 앞 교통신호 체계 개편... 보행자작동신호에서 정주기신호제어 방식으로 전환,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자동 보행신호 작동

진안군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명사 추천 도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추천한 책을 전시하고, 진안군 전자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첫 번째 추천 도서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선정한 『어린 왕자』이며, 군민들에게 감동과 통찰을 전달하고자 한다.

진안군, 백제·후백제 시대 교통 요충지 '합미산성' 제5차 발굴조사 착수... 서쪽 성벽 인근 집수시설 유적 중심 생활상 복원 실마리 찾을 계획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우울 예방 나들이 사업 '꽃보다 어르신'을 진행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진안중, 진안제일고, 한국기술부사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8주간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 학교 내 건강한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체험형 농업 모델 '두드림 딸기 농장' 우수모델화 사업 추진. 중소농 중심 농업경영체 육성 위해 브랜드 개발, 환경 개선, 스마트팜 기술 지원 등으로 6차산업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