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과 중풍 예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40세 이상 군민 대상, 중풍 예방 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대상으로 각각 30명씩 선발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진안군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스냅 촬영 시 건당 10만원을 지원한다. 총 60건을 지원하며, 촬영 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결과물을 게시해야 한다. 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 관광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 시간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명절 기간 쓰레기 적체 및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포장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점검도 병행한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오프라인은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계란, 사과 등 8개 인기 품목 집중 할인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20% 특별할인'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물가 절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 총 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 유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4.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하우스 등을 구축하여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에게 원스톱 창농 환경을 제공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호사진문화관이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전시실 면적이 확대되고 휴게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수몰 이전 마을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담은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이 함께 열린다. 박하영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도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도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10개 마을에 6만 4천 명 방문, 8억 2천만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공동소득을 활용한 마을 돌봄 사업도 추진했다. 올해는 숙박·체류형 상품 고도화를 통해 생활 인구 증대와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납품 절차, 품질 관리, 잔류농약 검사 기준, 공공급식 참여 방법 등을 포함하며, 교육 이수 여부는 향후 직매장 출하 및 공공급식 참여 자격과 연계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업 현장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산림 연접지, 고령·취약층 농가 등에 우선 지원된다.

진안군이 2026년 산림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 18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보호와 쾌적한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사명감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직장 내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3월 27일 시행될 사업의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사업 추진 계획 수립 및 평가, 관련 기관 연계·협력 등을 심의·자문한다.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 기관과의 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주민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진안군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2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진안군은 협동조합 설립 지원 및 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