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10월 6일 문예체육회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파종기부터 농한기까지 근무하며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행사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농가주, 결혼이민자 등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농가주 및 근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만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은 '2025년 진안홍삼축제'(9/26~28)를 앞두고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외식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 위생, 조리장 청결, 친절 응대 등을 점검하고, 외식업 종사자 대상 친절 서비스 교육도 병행하여 '다시 찾고 싶은 진안'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5일 2025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차 실무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25 진안홍삼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북부에서 진행되며, 홍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연, 판매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안군, 전 직원 대상 “직원 만남의 날” 개최… 2025년 진안홍삼축제, 추석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당부 및 "진안방문의 해" 성공 개최 다짐

진안군은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진안 원평지 들소리 가치 규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안 원평지 들소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원평지 들소리는 마령면 원평지 마을에서 전승되는 전통 농요로, 지역 농경문화와 생활사를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농요, 원평지 들소리의 음악적 특성, 전파 양상 등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진안군은 5일 군청 강당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실장을 초청해 직원 대상 인구변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 실장은 저출산·고령화·지방인구감소 등 대한민국 인구문제를 설명하고, 출산 장려보다는 미래 준비를 위한 인구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 사례를 통해 사회적 돌봄 체계와 문화적 요인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생활인구 확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4일 ‘2025년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하여 전북시민대학 운영현황 및 성과 공유와 함께 "건강한 시민, 지속 가능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여 성숙한 시민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최우수상에 '농촌 인구감소 극복 원스톱 농작업 대행서비스' 선정

진안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를 위해 국회아트갤러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마이산 사진전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홍보에서 진안군은 방문객들에게 축제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마이산과 홍삼을 소개하고 축제 참여를 독려했다. 올해 홍삼축제는 건강판매부스, 다양한 체험행사, 지역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4일 군청 강당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기획됐다. 진안군은 스마트 청렴 골든벨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기본인 청렴 가치 제고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역사박물관이 4일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동시에 국보순회전 <백제명품, 백제문양전>을 개최한다. 개관 20여년 만에 19억원을 투입하여 수장 공간 확충,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진행했으며, '보이는 수장고', '실감영상실' 등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국보순회전에서는 백제 왕도 부여 외리유적에서 출토된 백제문양전 6점이 전시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안호영 환경노동위원장과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용담호 수변구역 규제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과 2025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