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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은 총 15회에 걸쳐 약 88톤의 건고추를 거래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매년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6년에는 홍삼한방센터 주차장으로 이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전자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농촌 주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요 시설, 도로명 등 실생활 정보를 담은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10월 20일부터 각 마을회관에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6일 진안군에서 전북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순부, 고희부, 팔순부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진안군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리더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조직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건강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이 오는 22일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경찰서 등 12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하며, 토론 및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유관기관 협력 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백운면이 '2025 진안군민의 날 화합 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하고, 선수단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백운면은 배구, 바구니콩주머니넣기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면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전북 진안군이 7월부터 도내 최초로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동결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이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 추세에 대응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향후 냉동난자 사용 시 보조생식술 비용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가 16일 제42기 진안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70명의 어르신이 졸업했으며, 모범 학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춘성 진안군수 등 내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진안군 상전면이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6일 망향의 광장에서 '2025 상전면 망향제'를 개최했다.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향우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시 낭송 등을 통해 고향을 잃은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총 4억원의 사업비로 2026년부터 진안읍 중심상가 일원의 노후 간판을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여 거리 경관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 은천생태마을 숲에서 오는 18일 '두 번째 은천숲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트럼펫, 오카리나 연주,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

진안군 환경농업대학 교육생 19명이 '꽃차 소믈리에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가로 거듭났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진안군은 이를 통해 농업과 관광, 치유가 결합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