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개발한 식물유래 천연물질 기반의 친환경 방제 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개발된 이 기술은, 실증 연구 결과 기존 화학농약과 대등한 방제 효과를 보여 친환경 농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위해 12세대 규모의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특히 농촌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활성화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진안군의 지속적인 주거 공급 정책의 일환이다.

전북 8개 시·군 공무원 노조와 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제15회 전북연맹 노사한마음 대회'가 진안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상생과 협력, 단결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진안군 군민자치센터가 진안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소화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진안군 진안장학숙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입사생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전문 셰프를 초빙, 돈마호크와 파스타 등 특별한 저녁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이 이른 독감 유행에 대응해 고위험군(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진안군이 관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유의 숲 체험과 전주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5년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하며 문화 탐방,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실근로자 재입국 비율과 농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총 911억 원이 투입된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이 11월 6일 정식 개원했다. 진안군 해발 650m 고원에 위치한 이 시설은 경북 영주에 이은 두 번째 국가 산림치유원으로, 서남권 산림치유 거점 역할을 통해 국가 산림복지 인프라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최대 270명을 수용하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배움으로 함께,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진안'을 주제로 제16회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 부스, 공연 발표회, 시상식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켰다.

진안군이 오는 11월 8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에서 트레킹과 플라이낚시를 결합한 가족형 치유관광 축제 '진안고원 FI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이낚시 경기, 숲길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전면 금지되며,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주민들에게 산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2026년 생활인구 2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활력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전략과 부서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내년 도민체전을 계기로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조례 개정 및 TF팀 구성을 통해 '찾고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활력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