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 용담호 주변에 국내 최초 탄소제로형 생태마을이 들어선다. 진안군과 K-water 용담댐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주민협의회는 22일 용담댐지사 상황실에서 국내 최초로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안천면 노성리, 삼락리, 신괴리 일원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흡수(수변생태벨트, 생태습지원, 둘레길 산책로), 탄소저감(햇빛발전소추진, 시설재배지 태양광설치, 스마트팜 조성), 물순환(빗물저금통, 스마트관수, 친환경퇴비함), 주민지원사업(에코마켓, 커뮤니티센터,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 등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댐 주변 지역 대상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 및 댐 상류 물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담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의 성장동력화하는 일에 행정력을 집중해...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7일 전북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사업단(단장 안정용)과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간의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중심의 학생 맞춤형 공유플랫폼 구축 및 제공을 통해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진안군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전북대학교 캠프에 참가하여 데이터 활용능력 및 자료분석능력 등 맞춤형 프로그램 관련 교육을 받는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의 실행 프로젝트로 국가 수준의 빅데이터 분야를 추구하며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관련 실무중심의 강의와 현장실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에 주력하기 위해 추진된 만큼 관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 배움의 길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진안을 미래를 이끌 재원들의 희망의 등대가 밝혀지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체육회(회장 정봉운)와 진안군노인복지관(관장 한주환)이 어르신들의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삶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강사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른 이행사항으로 탁구 종목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을 주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앞으로 어르신들의 체력증진 및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보내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활동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체육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주환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협업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책임지고 더 나...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4일 진안고원 시장 일대에서 2022 국가암검진 미수검자들에 대한 검진 독려를 위한 거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2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및 고위험자(6개월 주기)가 대상이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로 국가암 검진을 통해 위암 등 6대 암을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발견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관련 홍보물 및 자료들을 나눠주면서 적극적으로 암 검진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검진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진안군 관내 검진기관에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

진안군(군수 전춘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집 밥상 지킴이 김치 달인 나야 나!’를 주제로 김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제4회 가족과 함께하는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진안 제일어린이집 외 3개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해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온 가족이 함께 담그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나서 고사리 손으로 절임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맛보는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를 체험하며 전통음식인 김치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나우리 센터장은 “유아기 아이들은 평소 자주 접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은 잘 먹지만 친숙하지 않은 식재료나 음식은 낯설어 겁을 먹고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아이들이 이번 김장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와 채소에 친숙해지고 거부감을 줄여 균형잡힌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 마령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전국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11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전국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성별·나이·장애 유무나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올해 6∼7월 공모한 후보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시민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제약 없는 공유, 안정적인 균형, 존중받는 다양성, 혁신적인 변화, 안전한 공간 등 5대 가치에 부합하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UD 환경조성' 분야 공공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마령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고령자·장애인·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편적인 삶을 살게 하고 도농의 문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마령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가장 보편적인 삶을 어...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2026년까지 5개년간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협업해 국내산 녹비작물 유기종자 생산·채종 기술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녹비작물은 토양 내 유기물 공급, 토양피복, 토양선충류 등 토양 병해충 억제 효과가 있으며 녹비작물 자체가 탄소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어 탄소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전세계적인 탄소배출량 증가로 에너지 전환이 필요한 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기본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탄소저감 노력을 하고 있는 분위기에 따라 농업분야에서의 탄소발생량 감소를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녹비작물 종자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자체 생산 공급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 진안군과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는 이에 따라 일부라도 국내 유기종자 수급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해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먼저 올해는 봄파종 작물인 수단그라스와 네마장황을, 가을파종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오는 12월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7~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생활통합지원시스템은 음성과 문자로 각종 생활정보·복지서비스·관광정보 등 제공, 원격으로 민원서류 발급과 민원신청 업무 처리, 화상을 통한 공무원-민원인 직접 상담, 각종 정책에 대한 주민 여론 수렴과 생활불편 사항 신고·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올해 12월까지 관내에 전용 키오스크 39대를 설치·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시스템 운영에 앞서 원활하고, 전문적인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히고 화상상담 및 민원처리 등 키오스크를 통한 민원응대 방법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진안군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자 교육도 함께 진행해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계획...

진안군(군수 전춘성)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철)는 신축관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4일 열린 개소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김세진 지사장, 전북은행 공명숙 진안지점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 신축관은 진안성결교회가 대지를 제공했으며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전북은행이 센터 내부 붙박이장, 학습교구, 에어컨, 안전울타리 등 실내외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해 아이들을 위한 돌봄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100여평 대지 위에 55평 건물에서 지역아동센터 단독 전용공간으로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종합적인 돌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축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개소식에서 “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가 넓은 터를 잡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며 “더 좋은 환...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4일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 12개 기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생활인구 진안愛 주소갖기 민관 공동대응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최근 국가적 인구감소 추세가 가속화되는 등 지역 간 인구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 우려 심화로 유관기관 간 인구위기 인식 공유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지난달 28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들의 추모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는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통근·통학·관광·휴양·업무 등의 이유로 진안군과 관계를 맺고 있는 생활인구들이 진안愛 주소갖기 동참 및 인구문제 공동대응 실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관내 기관·단체장들은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는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민관 공동대응협약에 그치지 않고 인구감소대응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기관단체와 릴레이 협약식을...

전북디지털배움터는 지난 2일 진안군(군수 전춘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실시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에게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판매 상품기획, 홍보, 고객확보, 영상제작,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활용한 실습을 마치고 방송 채널을 개설하여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총 망라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마이산약초마을’의 생사과즙, 토마토즙, 인진쑥즙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을 통해 디지털배움터 전문강사와 서포터즈가 쇼호스트로 참여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며 실제 발생하는 상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교육을 통해 진안군 소상공인 역량을 강화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 특산품과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배움터는 ...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진안군(군수 전춘성) 마이산에 가상체험을 통해 마이산을 체험할 수 있는 ‘VR·AR 마이놀이’(위치: 진안읍 마이산로 173)가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VR·AR 마이놀이’는 마이산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지질·관광자원을 가상체험 할 수 있는 콘텐츠(VR·AR 등)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4D영상관(24석), 미디어아트, 거울방, VR(5종), AR(1종), 키즈콘텐츠(1종)와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각종 체험시설에서는 마이산의 사계, 마이산의 별 헤는 밤 등 손쉽게 만날 없는 마이산의 경관과 마이산의 설화 등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영상들이 콘텐츠로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을 제외한 매일 10시~17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일반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5천원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이 최신 기술과 접목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마이산 북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