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역주민의 국가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국가암 조기검진 이벤트인 ‘2024년 상반기 국가암 조기검진 3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조기발견 시 90%이상 완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임으로써 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연말 검진 쏠림으로 인한 검진 지연 및 서비스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진안군민(주민등록상 진안군 주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4년 1월부터 국가암 검진 종목(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1개 이상 수검하고, 2월 1일 이후 암검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에 방문하면 된다. 올해 국가암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유방암...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수당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자는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개발업(연구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6개월 이상 종사한 18세~39세 청년(1984.1.1.~2005.12.31.)으로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이 사업은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360만 원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 금액은 건강관리·자기 계발·문화 레저 등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필리핀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17일까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인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등 현지를 방문해 지원자에 대한 현지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현지 면접에는 진안군청 농업정책과장 및 담당자와 공공형 운영 주체인 조공,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가 참여해 지원자들의 체력 및 색맹 테스트, 심층 면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면접은 앞서 진안군의 요청에 의해 필리핀 3개 지자체가 계절근로 신청자를 모집 후 1차 전형을 거쳐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 약 200여 명, 퀴리노주와 이사벨라주 700여 명를 선발했으며 면접관들은 현지 방문에서 서류기재내용 일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농업 근로에 임할 수 있는 농업경력자 및 부모부양자와 다자녀 가족 지원자를 우선으로 선발했다. 진안군은 2024년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올해 문화소외계층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제공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이 오는 2월부터 사용 개시된다고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3만 원이 지급되며, 진안군민은 1,911명이 대상자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이용자들은 올해도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 신청절차 없이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문화누리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반면에 복지시설 거주자,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자, 세대주 합산 카드 사용자는 자동 재충전이 안되므로 오는 2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ARS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일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및 청년사업을 확대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착을 목표로 직접 일자리 사업, 직업 능력 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채용 장려금 지급, 청년창업‧주거비 지원 등 27개 사업에 36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사업별로는 청‧장년정책사업 일환으로 내일창업아카데미, 청년창업지원, 청년주거비, 청년월세한시지원, 청년참여지원, 공공근로사업, 전북형‧신중년취업지원사업, 신중년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23개사업이 추진된다.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경제분야로는 일자리센터 운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 청년 혁신가 지원사업, 마을기업 사무장 지원사업 등의 4개 사업이 활성화 될 예정이다. 군은 위의 지원사업 외에도 2024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구인구직 발굴 및 도시 유휴인력을 농업일자리로 제공해 농번기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사업선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4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40세~69세)에게 정규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신중년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기간별(6개월차, 12개월차, 24개월차)로 지급해 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용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진안군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고, 지원금을 포함해 월 급여 총액이 최저임금 이상 지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2023년 운영 결과 21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안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13년 3월 설립해 매출액 54억 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지속적 성장을 해왔으며, 2023년 매출액은 산지유통센터 설립 이래 최대로 이는 당기목표 매출액인 192억 대비 109.4%를 웃도는 수치이다. 진안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2013년 출범 당시 수박, 사과 선별장 신축 및 증축을 통해 선별라인을 구축하고, 2개 품목에 대한 공동선별‧출하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진안군 대표 품목으로 육성 중이었던 토마토 품목에 대한 시범 출하에 이어 2022년 토마토 선별장 증축을 완료해 본격 운영함에 따라 현재 ‘수박, 사과, 토마토’ 3개 품목이 대표적으로 공동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GAP(우수농산물 관리) 시설 기준 충족을 위해 선별과 저장시설을 개보수해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선정기준을 통과하고 GAP 시설로 지정돼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지방세관계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지방세 규정 안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출산 장려 및 양육 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이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해당 자녀를 출산한 날부터 5년 이내에 취득 당시의 가액이 12억 원 이하인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5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면제한다는 내용이다.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세액 100만 원 초과 시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허용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했고, 재산세의 경우 주택 실수요자인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인 1세대 1주택에 대한 세율 특례 적용 기간을 3년간 연장했다.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할인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할인 혜택은 올해 5%로 축소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 어...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오는 1월 26일까지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희망자 4세대(원룸형 3, 복층형 1)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진안으로의 귀농을 유도해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 거주 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원룸형 4동‧투룸형 2동‧복층형 2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3,700㎡)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 지원 기본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이여야 하며, 진안군 이외 또는 진안군에 이주한 지 1년 이내인 세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소통/참, 군정소,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이 완료되면 2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자 선정 후 3월 5일부터 입주 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귀농을 희망하는 미래 농업인들을 위해 체재형 가족농원에 거주하면서 진안에서 새로운 삶을 안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관광 홍보 및 관내 관광사업체,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하기 위해 ‘겨울 진안 낭만 스테이(알뜰관광 1차)’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부터 신규로 추진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알뜰관광 지원사업은 개별관광을 선호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이 일정금액 이상을 관내에서 소비하고 SNS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진안군 관광 홍보를 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사업 참여 방법은 공고문을 확인해 사전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관광을 실시하고, 2개소 이상 업체에서 10만원 이상 사용 시 5만 원을, 3개소 이상 업체에서 20만 원 이상 사용 시 10만 원, 4개소 이상 업체에서 30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15만 원을 지원해주며 사후에 관광홍보 인증과 지출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월8일부터 오는 1월31일까지이며, 진안군 관광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군민들이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등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시 보장을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 가입되어 혜택을 볼 수 있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사회재난 상해사망,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사고 사망,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등 29종이다. 진안군은 지난 2018년 처음 시행 후 지난 6년간 38건의 안전 사고에 대해 4억3백만원의 피해 보장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군민 안전 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전라북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세외수입 확충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와 재정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체납세외수입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80점)와 체납징수 노력도 등의 정성평가(20점)를 시행해 전국 26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진안군은 정량평가 5개 지표와 정성평가 4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진안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체납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