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의 관광명소인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오는 3월 4일 개장한다.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은 재개장에 대비해 구름다리 등산로를 재정비하는 한편 부대시설을 보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명도봉에서 명덕봉까지 220m 길이로 이어진 구름다리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운일암반일암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볼 수 있다.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입장료는 물론 주차장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구름다리의 개장이, 진안고원길의 인기 노선이자 국가지질명소인 운일암반일암을 전북특별자치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치유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일암반일암 개장과 더불어 고로쇠 수액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진안고원 운장산 고...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20~23일까지 2024년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80가구에 댁내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각종 장비를 설치해 실시간·비대면으로 응급상황을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첫 사업 시행 후 순차적으로 관내 1,126가구가 서비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대상자 및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170가구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노인 2인 가구 및 조손 가구까지로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군민의 안전복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수 전춘성)고원시장 청년몰이 전국 36개 청년몰 중 유일하게 휴·폐업률이 0%인 청년몰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경기연구원이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년몰 인식조사를 한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청년몰, 실패의 경험과 발전모델 탐색’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진안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 12월 진안고원시장 중앙광장 내부에 2층 건물, 총 10개의 점포로 구성된 진안고원시장 청년몰을 조성했다. 청년몰은 상대적으로 적은 창업 초기 비용과 임대료로 인해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중도에 생각보다 낮은 매출액과 배달서비스 등의 문제로 인해 공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군 관계자의 적극적인 청년 창업자 모집과 홍보로 인해 지난해 6월부터는 10개 점포가 꽉 차게 됐다. 특히 총 10개 업소 중 50%인 5개소가 청년몰 초기부터 지금까지 업소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특유의 친근감 넘치는 분위기도 공실률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난임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한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난임 시술 전 필수 검사인 난임 진단검사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부부(사실혼 포함)가 대상이며 올해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난임으로 진단받을 시 부부당 1회 최대 30만 원의 난임 진단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으로는 기초검사(요검사, 혈액검사, 감염성 질환 등), 호르몬 검사, 정액검사, 자궁 및 난관 검사, 정자 검사 등이며 난임 진단과 관계없는 항목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3개월 이내에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난임 진단검사비 지원으로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 성공과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2023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결과 군민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만족도’와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 분야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삶에 대한 만족도는 자신의 삶 부문 7.24점(10점 기준)으로 1위, 지역생활 부문 7.22점 1위, 행복(어제) 부문 7.24점 1위 등 3개 항목 모두 1위를 차지하며 14개 시·군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 역시 경제적인 측면이 69.21점(100점 기준)으로 1위, 건강에 대한 측면 69.66점 1위, 사회적인 측면 70.10 1위, 정신적인 측면 72.81점 1위로 조사대상 4개 항목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향후 10년 이후 시‧군 거주 의사를 묻는 분야에서도 임실, 고창에 이어 3위(86.6점)에 올라 진안군에 대한 진안군민의 각별한 애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 행복과 삶의 만족은 진안군이 추...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군민들의 권리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 또는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모를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소유현황을 소재 지역에 관계 없이 조회할 수 있는 무료 행정 서비스다. 방문 신청 시 본인인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인 경우 상속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2008년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부등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관련 서류 제출 시 위임을 통한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2022년 11월부터 시행 중인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자체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편리한 신청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총 1,254필지(약 2,089만㎡)의 토지소유 현황 자료를 제공하는 등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전북 및 충청권 150만 주민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용담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2024년 수질자율관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용담호는 2005년 전라북도, 진안군, 수자원공사 간 협약을 맺고 자율관리 체제로 현재까지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협약서에 근거해 매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은 올해 4개 영역, 9개 분야, 46개 사업에 3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인 용담호 수질자율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충, 하천 준설사업, 비점오염원저감시설 설치·운영 등 비점오염원 관리와 친환경 농자재지원을 비롯한 친환경 실천기반 확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야적퇴비조사, 배출시설 합동 지도점검 등 조류 발생 예방을 위한 사업도 추가로 추진해 용담호 수질 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관계부서들이 협력해 이번 수립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계획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7일 진안군청 환경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진안읍 시가지 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진행한 정화활동은 명절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진안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시가지, 도로변, 취약지 곳곳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추진했다. 진안군은 이와 더불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민원 발생에 즉각 대응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수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 폐기물에 대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명절선물 과대포장과 제품의 분리배출 표시의 집중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진안군 이미...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의료대응체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기관은 지역 응급 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과 관내의료기관 3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4개소, 보건소 1개소에서 일자별·시간대별로 지정·운영되며 그 밖에 편의점 등 7개소의 의약품판매업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지역 응급 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는 물론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8.1.1. 이후 출생자)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사업계획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면접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2월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직접지원사업비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한 금강수계 관리기금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수변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 규제를 받는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일반)은 소득증대·복지증진·오염물질정화사업 등 간접지원사업과 일정 자격을 갖춘 대상자에게 가계생활지원비 등을 지급하는 직접지원사업비로 구분된다. 직접지원사업비 대상자는 지급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직접지원사업비는 재산규모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해 차등 배분되며, 가구당 13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급이 가능하다. 올해 직접지원사업비는 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 원 증액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만족할 ...

진안군(군수 전춘성)인 2024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소유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자부담 20%의 의무기준 삭제, 동당 지원액 300만 원 상향으로 철거비 부담을 줄여 빈집소유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지원 금액은 일반 빈집 최대 200만 원, 축사·창고 등 비주거용 빈집 25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구분없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의 경우 진안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처리 가능하다.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을 해야 하나 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 과세자료, 빈집소유자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29일(월)부터 2월 29일까지 1달간 집중 신청 접수하며, 상반기 내 철거 완료를 통해 주거경관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