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진안읍 운산 인공습지에 470m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산 인공습지는 용담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약 5만㎡의 면적에 설치된 비점오염 저감시설로 2020년 준공됐으며 군민들에게는 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맨발걷기 열풍이 불며 운산 인공습지에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3월부터 운산 인공습지 산책로 일부 구간에 총 1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황토볼 길, 지압길 등 맨발 산책로 470m와 세족장을 만들었다. 또한 습지 내부에 데크 산책로와 분수를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선베드, 파라솔 등 쉴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해 봄을 맞이해 운동을 시작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김 모씨는 “평소 자주 산책을 하던 곳인데 이렇게 정비가 되니 산책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대상자를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진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만18세 이상~45세 이하)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부터 시작해 9회차에 걸쳐 장기적으로 추진되며 기본교육과 개별·집단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1~4차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체 진단을 기본으로 경영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5~9차는 1:1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영농기술과 경영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농장 설계에 중점을 둬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 읍·면 상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컨설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정착 과정에서 맞닥뜨리...

진안군(군수 전춘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2024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위기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인 '위기탈출 넘버원!'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탈출 넘버원!' 사업은 지역 내 학교의 신청에 따라 청소년들의 위기 요소인 자살,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인권 피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4월 1일 진안읍 소재 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3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위기예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위기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 꼭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민들의 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95%까지 지원한다. 농가는 가입비의 5%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짐승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보험대상 품목은 벼, 고추, 인삼, 시설작물 등 70여 개 품목이며, 특히 진안군은 올해부터 ‘노지수박’을 신규품목에 포함하여 시설재배 뿐 아니라 노지재배 수박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보험 가입 시기가 품목마다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4월 가입품목은 노지수박(~5.31.), 벼(~6.21.), 인삼(~5.24.), 고추 (~5.17.), 밤‧대추‧~(5.10.) 등이...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소상공인의 경쟁‧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진안군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진안군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3년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당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50%이며, 최대 지원 한도는 600만 원이다. 올해는 총 16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8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업체, 휴·폐업 업체,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 군 보조금을 지급 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진안군 농촌활력과 지역경제팀(063-430-8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전국 50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에 거주하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검사 등으로 기존 검진과는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되어 있다. 또한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유병률이 높은 현실에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전춘성 진안군수가 용담호 수질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먼저, 전춘성 군수는 환경부 생활하수과를 방문해 생활오수로 인한 취수원 오염 예방 등을 위해 필요한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87.8억 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예정지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 및 섬진강 상류지역으로 수질 개선을 위해 마을하수도 설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춘성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과를 방문해 용담호의 생태관광에 대한 잠재적 가치를 적극 활용한 친환경 감성관광 벨트 용담호 에코토피아 조성사업(774억)을 ‘신(新)광역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에 반영 해주기를 건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발전의 동력이 되어 미래가 있는 진안을 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4월 5일까지 2024년도 상반기 농어촌소득지원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융자 한도가 농어업인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농업법인 기존 최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상향됐다. 상환기간은 2년 거치 후 5년 균분 상환이며, 융자금 이율은 연 1.5%의 저리로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융자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축·어업인이며, 지원 대상사업은 농가소득 향상 육성사업, 지역특화작목 개발사업, 친환경농업 및 산림, 축산소득사업,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유통․가공산업 등이다. 융자지원 희망 대상자는 융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4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가가 희망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소득 작목개발과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2일 동향건강백세학교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구강건강관리는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1명으로 구성된 구강관리팀이 동향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및 구강건강 유지를 위한 치아상식, 칫솔질법과 틀니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노년에 주로 발생하는 치근면 우식과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및 구강관리용품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향면에 거주하는 김모씨(75세)는 “개인별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평소 치아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줘서 고맙다”며 만족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구강보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전북도에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활력을 위해 운영 중인 ‘전북사랑도민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할인가맹점을 연간 상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사랑도민제 할인가맹점이란 전북사랑도민증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일정금액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다. 진안군에 위치한 맛집, 카페, 숙박, 문화, 관광 등의 업체라면 어느 곳이든 할인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북사랑도민제 홈페이지에 사진과 업체명, 할인혜택 등의 정보가 노출되어 자연스러운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진안군에서 가맹점 홍보를 위해 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업체 소개도 더할 계획이다. 할인가맹점으로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진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진안군청 기획홍보실 인구활력팀에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무료대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뇌졸중, 심근경색을 비롯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지속적인 약물 복용과 식사 및 운동관리를 병행해 환자 스스로 매일 매일 혈압과 혈당을 측정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다. 이에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에서는 관내 주민 중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혈압과 혈당을 측정할 수 있도록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소모품 등을 3개월간 무료대여를 실시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 보건소 1층에 위치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되고 무상대여 후에도 개인별 혈압 및 혈당 조절상태에 대한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환자 본인 스스로의 관리가 제일 중요한만큼 군에서도 관심을 갖고 이번 사업을 실시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청년들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도적인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안군 청년참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진안군 청년참여 지원사업’은 진안군의 청년(18세~45세)이 군정에 참여하거나 홍보하는 경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사진 등의 자료를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분야는 군정홍보, 군정참여, 구직활동, 관광지 방문, 봉사활동 등으로 다양하다. 예를 들면 군정을 홍보하는 현수막이나 책자를 본인의 SNS에 홍보하고 캡처 화면을 제출하거나, 군정 관련 회의나 행사에 참석하여 관련 서류나 인증사진을 보내거나, 진안의 유명 관광지에 방문해 찍은 사진을 제출하는 경우 등이다. 이러한 활동이 확인되면 해당 청년에게 진안고원행복상품권 10,000원 권을 지급하는데, 한 사람이 1년에 20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진안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포함한 진안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