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을 생태 건강 치유 도시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 홍삼 제품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공식 입점한다. 진안 홍삼·한방 클러스터사업단은 전문 유통 기업 ㈜미담과 협약을 맺고 쿠팡, 이베이, 옥션,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진안 홍삼 제품 판매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상세 페이지 제작, SNS 마케팅 등을 추진하여 진안 홍삼의 인지도와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내년 1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접수된 의견은 재검토 및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23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거래 지표뿐만 아니라 조세,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진안군이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중 현장 모니터링 평균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진안군 소속 공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인센티브 1,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로, 고액체납자 관리,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한 결과다.

진안군이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고 오재춘 대위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는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전춘성 군수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며 국가 수호에 헌신한 영웅의 공적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농촌유학을 통해 폐교 위기 학교를 살리고 지역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한 가족행복과 안주희 주무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근무성적평가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이 지급되며, 우수사례는 전국 시군구에 공유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년 숙원인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 등 고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농촌 지역 특성과 노인 계층의 높은 정신건강 지원 수요를 고려하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심리지원 접근성 강화에 집중한 결과, 서비스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고 경제 취약계층 지원에 성과를 보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마음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에서 47억원을 투입해 12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촌유학 가족,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 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백운면에 이어 성수면 행복주택을 준공했으며, 마령면 행복주택도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진안군 정천면 용정마을이 노후된 기존 모정을 철거하고 총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하여 12.48㎡ 규모의 새로운 모정 '용호정'을 준공했다. 용호정은 용담호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며, 주민들의 소통과 마을 미래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안군 마령면 마령은빛문해반 어르신들이 한 해 교육을 마치고 전통적인 '책걸이' 행사를 가졌다. 14명의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떡을 나누며 학업을 마무리했고, 93세 최고령 어르신부터 암 투병 중인 어르신까지 각자의 사연이 담긴 특별한 상장을 받으며 감동을 더했다. 정장숙 강사의 헌신적인 자원봉사 지도 또한 훈훈함을 더했으며, 마령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