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이 개장 19일만인 24일 기준 누적매출 2억원과 구매고객 4,500명을 돌파했다.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은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경쟁력 삼아 단기간에 하루 평균 1,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 특판이 한창이던 지난 13일은 3천만원에 가까운 일일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안로컬푸드의 매출을 견인한 품목으로는 명절 선물로 인기인 멜론, 샤인머스캣, 사과 등 과일류와 고품질 축산물이 꼽힌다. 또한 양파, 대파, 당근 등 신선한 야채류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군은 앞으로도 잔류농약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 개장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한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된 “2025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6.9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운영하며 진안군은 농식품부로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34억7천만원 중 국비 24억2,900만원을 지원받아 부지 정리, 내부 도로 개설, 용수공급 및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하기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계획 이후, 올들어 확보한 부지에 성토를 완료하는 등 사업공모를 위한 만반의 준비로 전국 6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전북 진안군이 추진한 '농작업 환경개선 수경재배 전환사업'으로 상추 생산성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기존 하우스 내 흙에서 재배하는 방식을 허리높이의 인공베드를 설치해 수경재배로 전환한 방식으로, 양액기를 통해 작물의 뿌리에 영양분을 자동으로 분무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통하면 기존 상추 하우스 토양 연작장해를 개선하고 정밀한 영양분 공급이 가능해 작물의 생육 및 수량이 향상되며, 고설 방식이라 허리를 굽히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여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시범사업 농가는 수경재배 전환으로 연간 2번 재배하던 상추를 6번까지 재배가 가능하여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도 작업환경 개선으로 인건비 절감과 허리통증이 없어 좋다'라고 말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환경 개선 및 생력화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미래 농업에 발맞춰 스마트한 최신 영농기술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

진안군은 마을하수도 신설 사업 대상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수질보전 및 공중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동향면 봉곡마을 등 7개 마을 80여명을 대상으로 공사안내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 내용은 '동향하초 하수관로 신설사업'과 '부귀구암 하수관로 신설사업'으로, 용담호로 유입되는 상류 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수질보전과 주민생활 여건 개선이 주 목적이다. 사업은 국비70%, 지방비30%의 재원으로 진행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8월 말 착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용담호와 금강의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광홍보단인 '제1기 마이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10일 산약초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관광협의회가 선발한 18명의 서포터즈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경과보고, 대표자 선서 및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계획 및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진안의 주요관광지, 여행, 문화, 맛집, 숙박시설 등 다양한 주제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진안군 관광 활성화 및 지역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 소식은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의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안군 김병하 부군수는 "진안군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참신한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일에도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진안군관광협의회 이재동 이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안군의 문화와 관광이 풍요로워지며,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진안군은 지난 4일 백운농협 성수지점 멜론선별장에서 멜론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진안 멜론 2.4톤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진안에서 멜론이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에 나선 멜론은 백운농협이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구성한 멜론공선회가 재배한 것들이다. 진안 멜론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높은 고랭지 기후의 특성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품질 높은 농산물이다. 멜론공선회는 올해 재배면적 4ha에서 멜론 64톤을 생산해 2억6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군에서 신 소득작목 멜론 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멜론 유인틀, 종묘 등 1억7천만원을 투입해 멜론 하우스 4ha를 지원한 결과이기도 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유통 관련 장비 지원을 비롯해 내년도 새해농업인 교육과 품목별 교육에 멜론 교육을 추가하는 등 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설 계획이다. 백운농협 김연태 ...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해 반월리에 조성된 임대농장에서 선정된 2명의 청년농업인이 올해부터 농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스마트팜을 활용해 자동화된 환경 제어와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첫 출하를 경험했다. 이는 진안군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업 미래 준비를 위해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한 결과다. 임대농장에 참가한 박원민 씨는 스마트팜의 고도화된 기술이 품질 높은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첫 수확이 스마트팜 기술의 장기적 효과를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임대농장 확충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스마트 농업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가 미설치된 세대 중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위탁보호아동, 독거노인) 및 국가유공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9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등유, LPG 등 에너지 구입이 가능한 전용카드(선불카드)로 가구당 20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4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취약계층 연료비 지원사업은 군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 보장을 위해 도내에서는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에너지분야 활력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오는 9월 초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은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군민에게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300여 농가 650여 품목을 확보했으며, 이달 마무리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출하 대상을 최종 점검하며 직매장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개장예정일인 9월 6일 전까지 생산농가 출하 품목 정비와 전방위적인 소비자 홍보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로컬푸드직매장 진안점 운영은 「군민이 행복한 진안군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군 푸드플랜’(먹거리전략)의 첫 걸음”이라며 “소규모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해 이를 토대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꼰뚬성 대표단이 진안군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2018년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응우엔 휴 탑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무원 및 기업관계자 총 12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양 기관은 인삼재배지, 진안홍삼연구소, 홍삼가공시설 등을 견학하며 진안홍삼산업 정책에 대해 청취하고, 홍삼한방센터를 방문하는 등 인삼의 재배부터 가공, 연구, 유통, 판매에 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또한 꼰뚬성 대표단은 진안군에 상호 대표단 교류 확대와 인삼 및 약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관리 경험에 대한 공유를 건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과 꼰뚬성은 인삼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만큼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일 백운면 상백마을에서 '상백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필요한 생활 인프라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2024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주택 정비, 생활 위생 안전, 주민공동시설, 경관 및 환경개선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대상이 된 상백마을은 10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깃고사'를 지내온 전통 있는 마을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취약한 환경에도 순응하며 살아온 주민들에게 물리적 인프라 개선을 넘어서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립 산림치유원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간다면 상백마을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지역발전...

진안군이 조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증원 없이 인력 및 기능을 재배치하는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규 행정수요에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자율과 책임 기반의 기민하고 탄력적인 조직 구성을 위해 준비됐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농촌경제국을 농산촌미래국으로 명칭 변경하고 산림과 직제 상향 조정 - 여성가족과를 가족행복과로 명칭 변경 - 양수발전TF팀을 에너지팀으로 정식 직제화 - 중대재해팀과 유수관리팀 신설 - 업무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팀 이관 및 통합 - 업무 명확화를 위한 팀 명칭 변경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이 고원도시 진안의 장점을 부각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조직 운영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