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은 지난 29일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평생학습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진안군 전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협의했다. 먼저 군 관내 강사수당에 관한 정보교류를 통해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모색했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을 논의해 군민들이 교육 정보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준비와 관련해 평가 지표에 대한 유관 기관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진안군 평생학습의 방향성과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오는 11월 2일 마이산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마이산으로 날아온 거울나라의 앨리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2회째 열리는 가족 중심의 테마형 관광 이벤트로, 다양한 분장과 메이크업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이색적인 분위기의 행사장에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분장 경연대회, 마술쇼, 서커스, 석고마임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체험부스, 푸드트럭, 벼룩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앨리스모험 사진인화소, 미스터리한 변신(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거울나라 '커스텀키링' 만들기, 거울나라 변신부스, 미스터리한 야광팔찌, 타로점치기, 앨리스책갈피 만들기, 스탬프게임(에어바운스)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난경 관광과장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날, '오늘 하루는 내가 마이산으로 날아온 앨리스'라고 생각하시면서 이색적인 분장과 행사장 분위...

진안군(군수 김종환)은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18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전통놀이 체험,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종환 진안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명수, 이옥순)는 29일 소외 이웃에게 '사랑 가득 생활용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 회원들은 차렵이불, 화장지, 라면, 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지역 이웃 25가구에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별 어려운 세대를 발굴해 물품을 배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번째 전달행사이다. 이번에는 따뜻한 이불도 준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협의체는 송명수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위원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시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현안을 협의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명수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순 공공위원장(주천면장)은 "준비한 물품들이 주민에게 힘이 됐으면 좋다"며 "지역 구석구석을 더 살펴서 따뜻한 주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양희연)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군 정천면 치유숲에서 읍·면 회원 40여명과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1일 차에는 분갈이 원예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체험 등이 진행됐고, 2일 차에는 독일자연치유 크나이프 천연 솔 마사지, 천연염색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희연 회장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회원들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발전과 농촌여성의 귄익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생활개선 회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농업농촌의 여건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는 11월 13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용담면, 상전면, 마령면의 18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축제'는 마을축제와 마을만들기사업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마을축제를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인석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장은 "마을축제 진행이 어려운 마을들도 이 사업을 통해 축제를 즐기고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송전선로 사업 관련 설명회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9일 이장단연합회 20여명을 대상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진행 상황과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진안군은 주민들의 건강상, 재산상 피해 우려에 공감하며, 현재까지 경과지역 주민대상 설명회를 3차례 진행했다. 또한 11월 중으로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3차례 추가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은 군민 피해가 적은 노선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사전에 사업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이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군에 따르면, 16일 군청 강당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과 공모사업 대응 방법 등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진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충분한 사전 준비와 사업개발, 국가예산 확보 전략 및 공모사업 대응방안에 대한 사전 숙지를 함으로써 사업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건강치유도시 조성으로 미래가 있는 진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대규모 사업 발굴이 시급하다”며, “2026년 국가예산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 중앙부처 공모 사업에 9건, 총 사업비 456억 원을 확보했으며 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노후상수관망 조성사업(359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진안군이 내년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9월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희망농가 및 관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 초청과 관련해 진행된다. 군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내년도 MOU체결국 및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도입 규모를 결정하고, 현지 최종 면접을 통해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 및 농가배치를 통해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진안군은 우수 근로자 선발 및 도입을 위해 외국 지자체와 협약을 직접 체결하며 현지 출장을 통해 최종 면접을 실시하고, 성실 근로자에 대해서는 재입국을 추진하고 있어 관내 농가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이사벨라주, 퀴리노주, 마갈레스시에서 273명, 관내 결혼이민자 4촌 이내 가족초청으로 282명이 입국해 농업근로에 임하고 있어 농촌 일손 부족 현상에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전춘성 진안군...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체육센터(시니어친화형)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국정과제로 100세 시대 고령 친화형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 마령면 평지리 119안전센터 앞에 지상 1층, 연면적 1,300㎡의 규모로 실내 체육관, 다목적룸, 건강측정실 등 시설을 계획 중이다. 진안군은 올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 설계공모 및 설계 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로 모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며 “체육시설 확충과 건강한 시니어 사회를 위한 중요한 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 저렴한 진안홍삼제품 판매, 지역상품권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에서는 "세계 최대 홍삼칵테일쇼"가 펼쳐지고, 윤도현밴드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공연, 어린이 콘서트, 트로트페스티벌, 청소년 문화축제 등이 열린다. 상설 행사로는 진안홍삼의 효능 체험과 선물 증정 행사인 "진안홍삼킹덤을 지켜라"와 가위 박물관에서 열리는 팝업 전시 "캐리와 친구들 in 가위 박물관"이 진행된다. 또한 마이산 탑사가 축제 기간 동안 관람료를 전액 면제해 마이산 북부와 남부를 잇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축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심에서 벗어나 진안의 자연을 즐기며 치유의 시간을 가...

진안군이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기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1997년 준공돼 26년간 장기 운영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의 심각하게 노후화된 기계·전기·계측 기반 시설의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진안 공공하수 처리시설 연계 처리수의 안정적인 수질 확보로 용담호 유입하천 수질개선 및 광역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군은 2025년~2026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기금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연계 수질 확보로 광역상수도원인 용담호 상류 수질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