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정읍시 상교동 주민자치회의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상동면 주민자치회는 상교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자치사업과 운영 노하우를 견학하고, 정읍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정읍트레이닝센터와 서남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화재, 스키드로더 충돌 등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 및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학수 시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약속했다.

정읍시는 농식품 가공 분야 보조금 지원 업체 40곳을 대상으로 7월 4일까지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지원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의 처분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부정수급 사례 적발 시 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읍시 수성1 영구임대주택 921세대 리모델링 완료 후, 무주택 저소득층 대상 200세대 예비입주자 모집 예정.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

정읍시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화재감지기 설치, 가로등 비상벨 설치,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등 시민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정읍시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전·월세 주택 구분법, 청약과 대출, 소득·지출 관리 전략,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 설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1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도 병행되었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은 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이 월 1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지방비로 지원,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읍시는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11일까지 하계 조사료 작물 재배 계약 신청을 받는다. 사료용 옥수수, 총체 벼, 수단그라스 등이 대상 작물이며, 계약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농가와 사일리지 제조 및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작황 호조와 재배 확대를 기반으로 하계 조사료 생산량 증가를 예상하며,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지자체 명의의 허위 공문을 이용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 지자체 직인과 양식을 모방하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의심스러운 요청 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고 공식 절차를 통해 진위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99억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생물 소재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산업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읍시, 초·중·고 학생 호흡기 감염병 증가...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부관아 복원과 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부초등학교 부지와 겹치는 고부관아 터를 복원하기 위해 고부초를 고부중 부지로 이전하고 초·중 통합운영학교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역사 문화자원 보존과 교육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농촌 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방세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및 지역 탐방 워크숍을 2일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방세 제도와 과세자주권에 대한 특강과 함께 대뫼마을, 동학 역사문화길 등 정읍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