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맛-멋-향 문화 캠핑 페스타’ 성료... 지역 농특산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으로 농촌 활력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정읍시는 지난 12일 정읍시청에서 상반기 정성지표 아이템 성과 제고 및 적극행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소장을 초빙하여 우수사례 작성 요령, 평가기준 적합성 검토, 보완 방향 제시 등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는 지자체 합동평가의 정성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것으로, 정읍시는 올해 총 73개 지표 중 정성 8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이학수 시장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10월까지 공공체육시설 5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노후화 및 결함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등급 산정 및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올해 8월 말까지 182명의 청년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 대상자이며, 입영 전후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 복무 중에는 가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전북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12명 대상 이동보조기기 무상 점검 및 맞춤 상담 진행. 전문 인력의 세밀한 점검과 개별 상담으로 안전성 확보 및 실질적 지원 제공. 첨단 보조공학기기 전시 및 체험 기회도 마련.

정읍시는 축산업 안정화를 위해 하계 조사료 계약재배지 1411ha, 6005필지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GPS 장비를 활용하여 미파종 필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제조·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사료비 절감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는 추석 전 농민 공익수당 60만원(1인 가구)을 지급하여 농업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인 개별로 확대되었으며, 신규 농업인 지원 요건도 완화되었다. 수당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수령자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의무를 갖는다.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냉동·냉장 제품 관리, 이력번호 표시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부적합 제품 회수·폐기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음식점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조기, 명태, 오징어, 굴비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참돔, 낙지 등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 및 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내한성이 강한 기능성 과수 '포포' 재배에 성공하여 새로운 특용과수 가능성을 열었다. 망고, 바나나, 멜론을 혼합한 듯한 이국적인 맛을 가진 포포는 기후변화 시대의 대체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5000평 규모 재배지에서 연간 5톤 이상 수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포나무 잎의 미백 효과 특허 출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정읍시는 전주가정법원과 정읍지원 설치를 강력하게 지지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재판 접근성 향상과 전문적 사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지방변호사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읍지원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간 형평성 보장과 주민 체감형 사법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2026년 주요정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시책 발굴에 집중했다. 발굴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