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정읍시 입암면에서 제16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체육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호 던지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읍사회복지관이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생활 방식의 변화를 돕는 생활복지 서비스로, 복지관은 향후 정기적인 지원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수원특례시의 초청으로 1박 2일간 방문해 수원화성 탐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수원 청소년들의 정읍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정읍시는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 청소년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4일 수성동 기억저장소에서 '정읍 시간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1990년대 정읍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 버스킹, 공예 체험 등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솔숲을 하얗게 물들이는 구절초의 향연,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방문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드넓은 정원 곳곳을 누비며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정원 스탬프 투어’는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니는 재미를, ‘꽃 열차’는 솔숲을 편안하게 여행하는 낭만을 선사한다. 또한 ‘꽃멍 정원 멍’, ‘나무놀이 감성체험’ 등은 바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 심리적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공연도 준비됐다. 18일 오후 3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박창근·장민호·김태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꽃밭 야외무대에서는 김영희&정범균(19일), 윤택(25일), 최양락&팽현숙(26일) 부부가 출연하는 명사 토크 ...

정읍시가 전북농협, 샘골농협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송편 만들기, 전통 놀이 등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정읍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에서 '상생 소비 활성화 직거래 장터'를 열어 쌍화차, 단감 등 30여 종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현장 판매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판로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정읍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시스템 중단 사태에 대응해,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민원 서비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직원들에게 단순 안내를 넘어 충분한 설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 행정을 당부하며 행정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주력했다.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학수 시장과 전문가들은 샘고을시장을 시작으로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시는 다른 시장과 터미널까지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하반기를 맞아 내장산 단풍 축제, 구절초 꽃축제 등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장금이파크와 내장산 자연휴양림 등 새로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본격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힐링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가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 증가와 높은 기온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을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