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가족·어르신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시민 행복 증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보훈수당 인상, 주거환경 개선, ICT 기술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가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수소 충전소 구축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환경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호국보훈수당 인상, 위기가구 지원, AI 돌봄 서비스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월영습지 생태관광지 육성 및 수소경제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23일 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5 정읍시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1:1 현장 면접,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비 지원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읍시 대표단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은 중국 서주시와 옌청시를 방문해 글로벌 도시 외교의 보폭을 넓혔다. 서주시와는 기념 사진전을 열고 교류 확대를 논의했으며, 옌청시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는 정읍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정읍시가 태인면 일원에 108만 3000㎡ 규모의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14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첨단·스마트 제조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 예정이다.

인구감소 위기 속 정읍시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2분기 연속 전북 인구감소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높은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일수를 기록하며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가을배추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초기 방제와 철저한 토양 및 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는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 교차 사용, 충분한 약량 살포, 병든 포기 조기 제거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할 것을 밝혔다.

정읍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21일, 2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군산과 서천으로 '꿈드림 수학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22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인 부담금을 20%로 낮추고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스프링클러 관수시스템과 열풍 건조기 등 신기술을 도입, 고품질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기술은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정읍시청 잔디광장에서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2025년 자활생산품 및 반려동물 시·군 순회장터'가 열렸다. 전북 6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해 수제품, 먹거리,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우수 생산품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정읍시가 부서별로 분산됐던 공공시설 관리를 '시설운영과'로 일원화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능형 CCTV 도입 등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으며, 이용료의 지역상품권 환급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 행정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