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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한 동행, 정읍형 포용복지의 완성

AI 요약정읍시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가족·어르신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시민 행복 증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보훈수당 인상, 주거환경 개선, ICT 기술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한 동행, 정읍형 포용복지의 완성
정읍시는 ‘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 아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입체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정읍시는 10개 보훈단체에 연간 1억 69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6·25 기념행사 등 주요 보훈사업에 8000만원을 투입하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180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연간 28억원 규모의 호국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수당을 월 2만원 인상 지급함으로써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이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올해 초 108가구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6가구를 최종 선정, 지난 9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미래 세대를 위한 보훈 교육도 활발하다. ‘정읍시 청소년 현충시설 투어’는 지역 청소년들이 배영중학교 등 3개 학교 270명이 참여해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은 더욱 촘촘해졌다. 시는 1419명의 생활업종 종사자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는 등 민관 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전기요금, 국민연금 등 46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있다. 특히 청·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입한 AI 안부전화 서비스와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혁신적인 돌봄 사례로 평가받는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복지비 지원도 올해 9월 말 기준 1152가구에 10억 500만원이 집행되며 마지막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모든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오는 11월 16일 정읍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정읍가족대축제’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한부모, 조손가족 등 정읍시의 모든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다. 세계 여러 나라 의상 체험, 심리검사,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부스와 무료 간식 제공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9월 문을 연 ‘정읍시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는 획일적인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놀이터부터 거미줄놀이터, 숲놀이터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곳은 개장과 동시에 아이들과 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정읍의 새로운 가족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앞으로 내장산 문화광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이곳을 전국적인 랜드마크로 육성할 방침이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5월 ‘정읍시 장수 어르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 48명 중 42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축하 물품을 지원했다. 이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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