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10월 31일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지급률 96%를 기록 중이며, 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 후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지역 영웅 안의·손홍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는 26일 영정 봉안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정읍시가 지난 23일 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2025 정읍시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원스톱 채용을 진행했으며,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면접비 지원으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학술연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황토현 전적지의 현재 위치가 실제 전투지와 부합한다는 고증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일부 언론의 주장을 반박하며, 연구 성과와 검증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고, 향후 기념공간 재정비 계획도 논의했다.

정읍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 비율(1%)을 초과한 1.22%를 달성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우선구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소득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읍시 달하미술관이 10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네 번째 지역작가 조명 전시로 고경애 작가의 한지 공예전 '내 삶에 미인美因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5점을 선보이며, 신태인·연지·수성 3곳의 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읍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정읍 슈퍼푸드 메뉴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개발한 16종의 메뉴와 전문가 메뉴 4종을 선보였다. 한식, 양식, 디저트뿐만 아니라 가정간편식(HMR) 상품까지 공개하며 지역 특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읍시가 단풍 명소 내장산에서 오는 25~26일 '내장산 웰니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단풍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머무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트레일러닝 대회, 숲속 요가 등 웰니스 체험, 지역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로컬브랜드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정읍시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제22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를 개강했다. 30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9일간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6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 시 귀농귀촌 지원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정읍시 이평면에서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마음돌봄 원예치료 사업'이 큰 호응에 힘입어 연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정읍시 최초로 전문 원예치료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 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계절별 맞춤형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