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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명동 주민협의체 22명이 2박 3일간 공주, 강릉, 속초, 충주 등 선진지를 견학하며 도시재생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역사문화 자산 활용, 유휴공간 재생 등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워크숍을 통해 장명동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여성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9개소를 달성했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림 등 20개 기업·기관과 추가 협약을 맺고, 협약 기업에 새일여성인턴십 우선 연계,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사회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정읍시가 지난 5일 민간기업 사업주와 안전보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3번째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방법과 함께 특히 겨울철 한파, 동상 등 계절성 재해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다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정읍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자살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나를 찾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치유를 도모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난 4일 '정읍 바이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과 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7개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바이오는 정읍에서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연구와 산업, 창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추진한 채소분야 시범사업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냈다. 시설수박 하우스 작업시간은 90% 이상 줄고, 노지 고추 수확량은 20% 이상 증가하는 등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오는 7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육성 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후변화 등으로 침체된 배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질평가 시상, 산업 발전 세미나, 다양한 품종 전시 및 시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인구 10만 명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정읍愛 주소갖기' 운동을 중심으로 전입지원금,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1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이희문 프로젝트의 '오방신과-스팽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민요를 팝, 댄스 등 현대적 장르와 결합한 'K-전통 팝' 무대로, 밴드 '허송세월'과 민요듀오 '놈놈'이 협연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기차여행 상품 '농뚜레일 투어'를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내장산 단풍길 트레킹, 쌍화차거리 방문, 막걸리 양조장 체험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유재산 임대료율을 기존 5%에서 1%로 대폭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지역 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약 222건에 걸쳐 총 1억 2700만원 규모의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소상공인 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