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2회 내집에서 나이들기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내실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책 마련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민·관·학 전문가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안 해소를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 서비스'를 시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가정 방문을 통해 잔류염소, pH, 탁도 등 기본 수질 지표와 철, 구리 등 중금속을 무료로 검사하며, 검사 결과는 '물사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수돗물 품질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읍시가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 시는 납품 수수료율의 3%p를 지원하고 농협이 1%p를 추가 부담하여 농가의 수수료 부담을 8~11% 수준으로 낮춘다. 반기별로 신청을 받아 농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상반기 462농가에 1억 775만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절감된 비용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하여 로컬푸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북자치경찰사무 평가에서 취약계층 방범시설 설치 사업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읍시는 차별화된 시책과 실적을 바탕으로 3개 우수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독주택 및 저층 공동주택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방범창, 방범문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총 7가구에 18개의 방범시설을 설치했으며, 정읍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송산동 도시계획도로, 천사히어로즈 주차장, 기적의 놀이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주차난 해소, 놀이터 콘텐츠 강화 등을 지시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정읍시에서 제21회 한국 환경교육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미래를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정읍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중심의 통합형 환경교육 기반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정읍시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참여하는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바이오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20개 기업, 7개 R&D 혁신기관, 1개 교육기관이 참여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고용 창출 및 인재 양성, '1기업 1청년 일자리 운동' 등을 추진한다. 또한, 미생물 산업 공유인프라 및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지역 내 아파트 관리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근무 환경 및 인권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읍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정책 발굴 및 행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위해 2만 5132호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6일까지 정밀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 및 건물의 세부 현황을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재산세, 복지 대상자 선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조사 결과는 검증 및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금을 1차로 4,692명에게 총 6억 4,100만원 규모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사용한 면세유 물량의 5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1만 리터까지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유종별로 상이하며, 개인 농업인에게는 10월 20일에 지급되고 농업법인은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2025 케이팜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시는 체계적인 상담 부스 운영과 '현장 밀착형 멘토멘티 지원 시스템', '정읍에서 살아보기 정보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정읍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AI 저금통 만들기, 자개 그립톡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환경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