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보건소가 고위험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조기진통, 당뇨병 등 19가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가 대상이며,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지난해 22명, 올해 24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읍시에서 제3회 정읍시한궁협회장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200여 명의 한궁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한궁은 전통 활쏘기와 서양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한궁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보다 400명 늘어난 7237명을 선발하며,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계획이다.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시민을 위한 주거 공간과 주차장으로 재탄생시키는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총 95개소의 빈집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귀농·귀촌인 임대, 주차장 조성, 노후 빈집 철거 등 맞춤형 정비를 진행하며, 연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부터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농가에는 재해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고, 가축재해보험 부담금 지원 등 경제적 손실 완화 방안도 마련했다.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주치의제도'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은퇴한 시니어 의사의 경험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권을 증진시킨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읍시보건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직원 대상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해외 AI 인체 감염 사례 및 국내 야생조류 AI 검출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 농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민간 주도 '소프트웨어 혁신'과 데이터 기반 '하드웨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타작물 전환, 스마트 과학영농 시스템 구축, 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시민들이 생활 주변 공사 정보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공사구간 안내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도로 굴착, 시설물 정비 등 공사 현황을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공사 위치, 시작/종료 시기, 통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모바일과 PC 환경 모두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기존 항공사진, 지적도, 부동산 정보 등도 강화되었다.

정읍시가 6.25 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 지원 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사업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인 농축산 미생물 산업 현장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책임질 제설 관리소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 구축 현장에서는 시설 품질 관리와 연구진 근무 환경 개선을 지시했으며, 도로장비관리소에서는 제설 자재 보관 및 장비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즉각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튼튼한 정읍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북부노인대학이 제2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170명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격려하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읍시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