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정읍시
0
정읍시, ‘자립 경제·스마트 영농’ 투트랙으로 미래 농업 선도
AI 요약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 농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민간 주도 '소프트웨어 혁신'과 데이터 기반 '하드웨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타작물 전환, 스마트 과학영농 시스템 구축, 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가격 불안정이라는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역 내 민간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자립형 경제 구조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혁신’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하드웨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고 있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자립형 농촌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읍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70억원을 투입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맛·멋·향 서로이음 로컬그룹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비전으로 인력 육성, 산업 육성, 지역 상생 등 3대 분야 10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약 100여 개의 액션그룹이 발굴되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액션그룹들의 활동 거점이 될 ‘혁신공간공유센터’를 북면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쌀만 바라보던 시대’를 넘어 타작물 전환과 유통 혁신을 통한 소득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벼 재배 면적 조정 목표였던 1458ha를 초과한 1732ha를 논콩과 가루쌀 등 전략 작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늘어나는 논콩 생산량 처리를 위해 샘골농협과 신태인농협의 선별 시설을 증설해 총 4개소로 확대했으며, 2026년까지 정우면에 시간당 3톤 처리가 가능한 종합처리장을 신규 건립할 예정이다. 정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11개 품목의 공선출하회를 조직화해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올해 29.3ha 규모의 경관 작물 재배지를 조성해 유채, 메밀, 해바라기 등 사계절 꽃이 피는 들녘을 만들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과학영농’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 포함 4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과학영농 통합관제체계’를 구축 중이며, 이 시스템은 농가별 환경 데이터와 작물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농가에 맞춤형 컨설팅 메시지를 제공한다. 올해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시설 원예 농가는 최적의 환경 제어를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43억 5000만원을 들여 비닐하우스 신축,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을 강화했다.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벼 신품종 ‘전주684호’를 최종 선발했으며, 내년부터 ‘정읍 맞춤형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1차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약용·치유 분야) 예비지구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50억 원을 투입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약용 작물의 생산·가공·유통에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약용 작물 계약 재배 확대, 기능성 식품 가공 공장 신설, 쌍화차 거리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농촌 관광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인력과 조직을 키우는 경제 활성화 정책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 도입은 정읍 농업의 양 날개”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와 더불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자립형 농촌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읍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70억원을 투입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맛·멋·향 서로이음 로컬그룹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비전으로 인력 육성, 산업 육성, 지역 상생 등 3대 분야 10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약 100여 개의 액션그룹이 발굴되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액션그룹들의 활동 거점이 될 ‘혁신공간공유센터’를 북면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쌀만 바라보던 시대’를 넘어 타작물 전환과 유통 혁신을 통한 소득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벼 재배 면적 조정 목표였던 1458ha를 초과한 1732ha를 논콩과 가루쌀 등 전략 작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늘어나는 논콩 생산량 처리를 위해 샘골농협과 신태인농협의 선별 시설을 증설해 총 4개소로 확대했으며, 2026년까지 정우면에 시간당 3톤 처리가 가능한 종합처리장을 신규 건립할 예정이다. 정읍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11개 품목의 공선출하회를 조직화해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올해 29.3ha 규모의 경관 작물 재배지를 조성해 유채, 메밀, 해바라기 등 사계절 꽃이 피는 들녘을 만들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과학영농’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비 포함 4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대응 과학영농 통합관제체계’를 구축 중이며, 이 시스템은 농가별 환경 데이터와 작물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농가에 맞춤형 컨설팅 메시지를 제공한다. 올해 1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시설 원예 농가는 최적의 환경 제어를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43억 5000만원을 들여 비닐하우스 신축,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을 강화했다.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벼 신품종 ‘전주684호’를 최종 선발했으며, 내년부터 ‘정읍 맞춤형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1차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약용·치유 분야) 예비지구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50억 원을 투입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약용 작물의 생산·가공·유통에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약용 작물 계약 재배 확대, 기능성 식품 가공 공장 신설, 쌍화차 거리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농촌 관광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인력과 조직을 키우는 경제 활성화 정책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 도입은 정읍 농업의 양 날개”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와 더불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