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통합관제센터와 정읍경찰서가 공조를 통해 주유 대금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한 차량을 검거했다. 시와 경찰서에 따르면 정모씨가 지난 11일 오후 5시 경 정우면 소재 ○○주유소에 이어 지난 16일 저녁 6시 53분 경 내장상동 ○○주유소에서 주유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했다. 이와 같은 신고를 접한 정읍경찰서는 11일 사고 발생 즉시 통합관제센터 차량번호판독 CCTV에 수배차량 알리미를 등록했다. 이후 16일 저녁 7시 1분경 샘골터널에서 수성지구 방향으로 진행 중인 용의차량을 확인, 7시 10분경 제일고에서 구미동사거리 방향으로 진행 중인 용의차량을 확인했다. 그리고 곧바로 112상황실 긴급연락 지역관서에 일제지령을 내렸고 7시 18분경 하북동 소재 공단주유소 앞 노상에서 용의차량을 계속 추적중이던 상동지구대 순찰차량이 검거했다. 정읍시와 경찰 관계자는 “시와 통합관제센터의 탄탄한 공조에 힘입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더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

12회 째인 올해 정읍구절초축제에 모두 80만명이 다녀갔다. 또 8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구절초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15일 간 구절초테마공원에서 열렸다. 축제 방문객 집계 이래 1일 최고(120,500명, 10월 5일)를 기록하는 등 올해 축제는 어느 해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전국적인 대형 명품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해 시는 지난 14일 시청별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2회 정읍 구절초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생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회 김민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추진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축제를 종합평가, 성공 요인을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이날 참석위원들은 “특히 올해 축제는 경관 인프라의 우수성과 축제의 전국적인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

국회 예산 정국 속에 김생기 시장이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진력(盡力)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시장은 지난 7일 국회를 찾았다. 이날 김시장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안호영, 조배숙, 황주홍 의원 잇따라 방문했다. 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최치원과 정극인의 태산선비원 건립,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공원 조성, 전북기상인체험교육관 시설 확충, 내장산국립공원 안전 탐방로 조성, 월령습지보호지역 토지 매입,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설립 등 시의 중요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조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관련해 시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월령습지 보호지역 토지매입사업’의 경우 부처 관계자로부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면담자들도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6일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 추진 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김시장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추진 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고자 시 간부들과 함께 현장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이날 오전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영장류자원지원센터 건립, 그리고 신태인읍 용서마을 동네 레지던시(residency)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관련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 사업 부서장과 관할 읍면동장, 공사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시장은 “본격적인 동절기가 오기 전에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적기에 사업이 ...

올해 정읍시민의 장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16일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2017년 모두 8개 부문의 정읍시민의 장 중 3개 부문에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산업장 고광호(59세)씨, 애향장 정시홍(60세)씨, 효열장 최연임(70세)씨 영광의 얼굴들이다. 시는 “후보자별 공적에 대한 철저한 현지 사실 조사를 거쳐 덕망이 높은 지역인사 3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원위원회 심사의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장 고광호 = 현재 샘고을 시장 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82년부터 36년 동안 샘고을시장에서 상인으로 활동하면서 노후된 시장 현대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조성에 기여하고 새로운 전통시장 환경과 전통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샘고을 시장은 2014년 대한민국 최우수 시장에 선정,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울장학숙 건립 기금 기탁과 K...

전북 정읍시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다량 배출을 원천적으로 낮춤으로써 시민건강을 확보하고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에따라 제2회 추경예산에 8천40만원을 확보하고, ‘2017정읍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경유차로, 조기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조기 폐차를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정읍에서는 약 1만여대의 노후 경유차가 운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관리과(063.539-5713)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정읍시가 전기 자동차 구입 시 1인 당 2000만원까지 보조한다. 정읍시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억원(15대)의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에서 전기 자동차를 구입 시 구입비 일부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구매하고자 하는 차종을 선택하여 해당 제작사별 지정 대리점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상반기에도 2억원(10대)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장이 정읍시에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다. 시는 신청자가 보급 계획 수량 초과 시 10월 초순경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전기자동차 소유자는 한국환경공단으로 별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관리과(063.539...

전라북도 최초로 정읍시 하모동 일원에 조성된 정읍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유료운영 5개월째 접어들면서 1일평균 이용차량 86대, 정기등록 차량 95대로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그간 야외운동기구 및 자동판매기 설치, 화단정비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 보완하였으며,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PC업무 등 사무처리는 물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어 화물차 운전자들의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 화물공영차고지가 조성됨에 따라 밤샘주차로 인한 도로변 및 주택단지 내 환경문제 해소는 물론 교통안전 질서를 확보하고 화물운수종사자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정읍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정읍시 하모동 70-101번지 일원에 면적 2만9421㎡ 에 주차면수 178면(화물 118면)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운전자들을 위한 수면실, 세면실 등의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고 영업용 화물차량 외는 이용이 불가하며 이용요금은 2.5톤 초과 화물차 기준 일 3천원, 월 3만원, 연...

정읍시가 쾌적한 공단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제2, 3산업단지 내 유지류 가공과 석유류 정제 등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 13개 업체 대표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 새만금지방환경청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교수가 악취의 특성과 적정 관리 방안을 주제로 교육했다. 또 이날 업체 대표들은 그간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온 방법을 교환하며 의견을 나눴다. 관련하여 시는 “업체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제2, 3산단에서 발생된 악취를 상당 부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더 쾌적한 공단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는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새만금지방환경청, 정읍시가 공동으로 악취 배출 사업장의 근본적인 악취 원인을 파악, 저감 방법을 제시해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확충으로 농업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읍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47억25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구축,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17억원을 들여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고 토양 개량제 지원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지력 증진과 토양 개량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또 10억원을 들여 취약한 친환경 잡곡 생산 유통 기반을 개선하고, 유기농업자재 등 친환경 농자재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가 소득 보전금으로 1억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으로 2500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탄탄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 주력 친환경 농업 선진지 정읍의 위상을 높이고 고부가 가치 농산물을 생산토록 함으로써 농가 소득도 높여 나가...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영농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농현장을 찾아 품종 선택에서부터 시기별 재배 기술,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영농활동 전반에 걸친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현장 서비스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고 농가의 애로와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 월동한 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았다. 이로 인해 수박에서는 목화 진딧물과 점박이응애, 세균성병이 증가하고 있고 토마토에서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옮기는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병의 피해가 나오고 있어 철저한 방제 활동이 요구된다. 고추에서는 새로 나오는 잎에 진딧물이 많이 발생해서 위축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줄기 밑 부분에서는 역병에 따른 시들음 증상이 발생하고 있어 자칫 방제를 소홀히 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지황은 토양 내의 수분이...

지역 공동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한마당인‘제6회 공동체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전북 정읍에서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정읍시 내장상동 미소거리(롯데슈퍼 ~ GS25 편의점 구간) 펼쳐지는 공동체 페스티벌에는 시가 공동체 조직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지역 공동체 50개 팀과 미소거리상가 28개 업소 등 모두 7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정읍시공동체협의회와 미소거리상가번영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청춘골목파티가 열리고 공동체 상품 판매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이어지고 먹거리도 선보인다. 청년문화공동체가 주최하는 청춘골목파티는 지역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 한 마당을 펼친다. 노래와 춤, 개그 등의 시민들이 출연해 저마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고 이중 최고를 뽑는 ‘슈퍼스타 J’와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