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조호(助護)와 관리방법 교육,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지지프로그램인 ‘헤아림교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헤아림교실’은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헤아림교실과 더불어 치매환자는 물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특별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는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여름철 채소와 과일류 소비 증가로 음식물 쓰레기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지난 달 말일부터 특별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해 시는 공동주택과 음식점은 물론, 내장산국립공원과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등 지역 내 주요 피서지를 중점 관리한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2개 조의 기동 처리반을 운영한다. 읍면지역은 2개조, 동지역은 4개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이들 기동반을 활용해 민원당일처리제도(18:00까지 접수된 민원)도 운영한다. 피서지에 수거 용기를 추가 배치하는 한편 특별대책 기간 중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따른 수거 지연 방지, 배출 지 주변 악취·해충발생 예방에도 주력한다. 이와 관련, 시는 공동주택과 음식점 등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용기 세척과 소독을 월 4회 이상에서 주 1회 이상으로...

전라북도 정읍시가 지역 역사와 문화, 주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주요 지형과 지물의 경관 기록사업을 추진한다. 지형・지물 기록 사업은 현 시점의 정읍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 이와 관련해 시는 정읍9경과 시가지, 역사문화, 농촌・자연・하천・도시기반・산업지역・개발지역・지역상징・행정기관 등 11개 분야 100개소를 기록화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대상은 옥정호구절초지방정원과 중앙로 경관거리, 정읍천, 통사마을 전통담길, 정읍역, 내장산워터파크광장, 첨단과학산업단지, 백제가요정읍사관광지조성사업지구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100곳을 촬영하고, 11월 말까지는 각종 지도와 경관 사진 등의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경관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시 변천사 자료 등 각종 정책 자료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의 도시경관을 시각적 자료로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읍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록"이라며 “주기적으로...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이하 단풍미인씨름단)이 제55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3개 체급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7월24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소장급(80kg 미만)에서는 이병주 선수, 용장급(90kg 미만) 황성희 선수, 장사급(140kg미만) 최인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경장급(75kg 미만) 나재선 선수와 소장급(80kg 미만) 손희찬 선수는 개인전 2위에 올랐다. 단풍미인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이 대회에서 올해 들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에는 초·중·고·대학부·일반부 등 90여 개팀 1,050여명이 참가했다. 유진섭 시장은 “단풍미인 씨름단이 전국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그간 땀 흘려 노력해온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읍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읍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에 정진하여 우수한 ...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27일 지역 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연지동 동부경로당을 방문했다. 폭염 등 생활에 불리한 기상여건이 이어지자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챙기기에 직접 나선 것. 이날 유시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는 등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미리 준비해간 시원한 수박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낮 2시부터 5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함은 물론 수시로 물을 섭취하고,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세심한 당부를 잊지 않았다. 현재 정읍시는 경로당과 공공기관 321개소를 무더위 쉼터 지정 운영 중응로, 앞으로 8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주민들의 탈수 예방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정읍시...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킬레이트제를 이용해 시설채소의 염류장해(토양 중에 염류가 많을 경우 재배하는 작물에 피해를 주어 생육이 위축되고 심하면 고사하게 되는 현상) 해결을 위한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교육에는 방울토마토 최고 품질 과채 생산기술 시범단지 농업인과 수박, 멜론, 오이, 애호박 등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김명숙 박사는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활용한 풍부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건강한 시설 토양 관리 요령을 컨설팅(consulting)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킬레이트제 활용 기술은 작물 재배과정에서 양에 집적된 염류 제거와 비료의 사용량 절감, 관주 방식의 편리성, 수확량 증대에 효과적인 기술이다. 킬레이트제는 토양 중의 칼륨과 칼슘, 미량원소, 불용화된 인산을 토양에서 분리해 작물이 쉽게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6개월 동안 사용한 결과를 보면 토양 전기전도...

제15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가 지난 7월20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회 이수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진섭 시장과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을 비롯한 의원,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시민 등 총 1000여명이 함께 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수박연구회(회장 김보성)가 주관한 품평회에는 모두 24점의 수박이 출품됐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평가는 전날인 19일 진행됐고, 품평회 당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전북농업기술원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의 수박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당도와 과형비, 무게, 과피 두께 등을 기준으로 출품 수박들을 평가했다. 영예의 대상은 정창영씨가 수상했다. 정씨의 수박은 당도는 13.2브릭스, 무게는 10.4kg으로 높은 당도와 일정한 과형, 수박의 고유한 과피색 등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금상은 박찬곤(하북동)씨, 은상은 김연식(정우면)씨, 동상은 전성...

전라북도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옥정호 상류 산내면 주민들 위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관련해 시는 7월18일 시청에서 관련 공무원(3명)과 산내면 주민(7명)들로 구성된 옥정호 상수원 상류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위원회(위원장 김인태 부시장)를 가졌다. 위원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지원 사업비를 재원으로 주민생활지원과 마을 공동 시설물 전기료 지원, 마을 표지판 설치, 영농방법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인태 위원장은 “각종 행위 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옥정호 상수원 상류 지역인 산내면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외감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12월 23일) '정읍시 옥정호 상수원 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이에 근거해 지난해에도 1억5,000만원을 들여 전기와 통신료를 지원했고 소득 개발을 위한 교육사...

정읍시가 주최하고 ‘돌아오는 샘고을(2017 도시재생공동체협의회)’이 주관한 태평가든(Taepyung Garden) 축제가 지난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태평로 내 공영주차장(구·국제탁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태평가든 축제는 2017년 도시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6개 팀 공동체들의 줄기단계 협업사업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바질과 목화, 칸나 등의 화초를 활용해 정원으로 꾸며진 주차장을 주무대로 펼쳐졌다. 전야제로 펼쳐진 음악회에서는 해금와 피아노, 첼로 연주가 한여름밤을 수놓았다. 이튿날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나무장난감 나눔과 음악융합프로그램 체험, 간식 먹기 수제맥주 시음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패브릭아트 프리마켓과 맘프리마켓, 꾸러기 벼룩시장 등도 운영되고 화초와 묘목 등의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주최측은 “공동체들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꾀함은 물론 태평로 일대 이미지 개선과 주변 상가 활성화를...

도심 속 물놀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이하 정읍천 물놀이장)’이 오는 7월21일 본격 개장돼 8월19일까지 운영된다. 정읍천 물놀이장은 정읍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정읍천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이다. 시기동 정동교 하류에 3,860㎡ 로 조성돼 있고 어린이 풀장 2곳과 물썰매장, 인공폭포, 안마용 폭포수 등을 갖추고 있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만,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우천으로 하천 수위가 증가하거나 수질이 탁할 경우 일시 운영이 중지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읍천 물놀이장은 해마다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는 대표적인 피서지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수심이 얕아 유치원과 저학년 등 어린 자녀와 부모들의 발길이 잦다. 시에 따르면 매년 평일 300여명, 휴일 1,000여명이 찾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

호남제일정(湖南第一亭)으로 이름 높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피향정(보물 제289호) 연못에 연꽃이 만발했다. 지난 주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연못 가득한 연꽃들이 꽃봉오리들을 피워 올렸다. 녹색 잎과 연분홍 꽃봉오리들의 어우러짐이 눈을 즐겁게 하고, 바람 끝에 묻어 코끝을 간질이는 향이 은은하다. 피향정 연꽃은 내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아름다운 장관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왔다는 사진작가는 “아름다운 한옥 정자와 아담한 크기의 연못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다”며 “피향장 연꽃 자태는 전국 최고” 연신 엄지 손가락을 추켜 올렸다. 시 관계자는 “언제부턴가 정자와 연못 사이에 담장과 통신주가 세워져 경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던 중 시가 적극 나서 지난해 담장을 철거하고 통신주를 제거,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면서 올해는 더욱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라북도 정읍의 대표적인 명품 농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오는 7월 20일 '제15회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7월20일 오전10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씨 없는 수박 품평회는 명실상부한 여름철 대표 축제로 정읍시수박연구회 회원들의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엿볼 수 있는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최고의 씨 없는 수박을 선발하는 수박품평회가 진행되고, 전북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수박 전문가들이 출품 수박을 대상으로 당도와 외형, 무게, 비율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수박을 가린다. 더불어 세계 수박 유전자원과 수박 조각 작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특히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특가 판매와 정읍에서 생산되는 베리류, 자생차 등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정읍시수박연구회 김보성 회장은“전국적으로 씨 없는 수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