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동유럽, 러시아에 이어 지난달 8월3일 중국 랴오닝성(省)에서도 발생하여 이후 13차까지 추가 발생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여행객이 소지한 돈육가공품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되는 등 국내 확산의 우려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으나 돼지와 야생멧돼지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전염병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적이 없으나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이에 정읍시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양돈농가와 축산단체를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 등 사전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는 ASF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된 남은 음식물 급여 돼지농가에 대하여 담당관제를 시행하여 주1회 전화 및 방문점검을 하고 있다. ...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제26회 전국국악대경연’이 펼쳐졌다. 전국국악대경연은 (사)한국민속예술진흥원(이사장 이광수)이 주최하고 정읍시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전국규모의 국악행사이다. 참가부문은 청소년 8개 부문(민요, 구정놀이, 가야금병창, 판소리, 기악, 무용, 풍물(앉은반, 선반) 과 일반남녀 4개 부문( 판소리, 민요, 기악, 무용), 풍물단체 3개 부문(구정놀이, 풍문, 단체)이다. 이틀에 걸쳐 펼쳐진 경연은 청소년학생 부문의 124팀과 일반남녀 부문에 70팀(신인부 30팀, 일반부 40팀) 및 풍물단체 부문에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시상 및 부상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여받은 일반부 판소리 부문 참가자인 정영자 씨를 비롯하여 총 60여명에게 수여됐다. 교육부장관상은 청소년 판소리 부문에 참가한 김재영 군이 영애를 안았으며, 이외 국회문화체육위원장상 5명, 전라북도지사장상 6명, 정읍시장상 8명...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농촌중심지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중철)에서는 9월5일 신태인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인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컨설팅업체((주)한광엔지니어링)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 100여명의 분야별 활성화 방안 토론이 있었다. 참석한 주민들은 10명씩 한 팀을 꾸려 분임별로 교육, 문화, 경관, 환경, 복지 등의 분야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3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읍민의 뜻을 모은 이 자리가 함께 만들어 가고 화합하는 신태인읍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기에 사업 또한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태인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작년 9월에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79억8,000만원으로 커뮤니티센터 조성, 백년문화관 리...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기술센터)는 올 3월부터 매월 1회씩 기술지원과·자원개발과 팀장이하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직원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의 역량을 키워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와 작목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대 농민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각 팀별로 자율적으로 매월 실시된다. 팀은 선정된 4개 주요작목(식량작물, 채소, 과수, 베리류)별로 4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팀장과 팀원(5~10명 이내)으로 결성된다. 팀장은 경험이 많은 중견 직원과 함께 이론교육, 현장실습 등 월별 계획 된 교육을 실시한다. 팀장의 이론·실습 교육 후에는 팀원 간의 자율적인 토론과 질의로 개별적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 세부적으로 상호 보충하는 시간을 끝으로 교육은 마무리 된다. 팀별 주요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식량작물 분야는 벼·콩·옥수수·감자 등 재배기술 및 병해충방제기술, 채소분야는 고추의 병해충 및 양분 종합관리기술, 과수분야는 사과·배·복숭아 등 정...

옥저ㅓㅇ호청정정보화마을옥저ㅓㅇ호청정정보화마을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면장 김건재)에서는 8월11일부터 31일까지, 산내면이장협의회(회장 강연천)와 옥정호청정정보화마을(대표 허재원) 주관으로 서울시 3개 단체와 도농교류 체험을 가졌다. 체험활동은 매대마을과 백필마을에서 8월11일, 18일, 31일에 거쳐 금천구아파트단지연합회(120명), 관악구 난곡새마을부녀회(60명), 관악구 난향휴먼시아아파트 부녀회(60명) 등 3개 단체 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농교류 주요프로그램은 아로니아 수확 체험, 다슬기 잡기, 구절초 테마공원 산책 등으로 진행됐다. 체험 행사 외에도 참여자들은 산내면의 농특산물인 고구마, 먹시곶감, 절임배추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수확시기에 맞춰 직접 구매를 바라기도 했다. 참여한 한 가족은 “폭염 속에서 진행 된 아로니아 수확 체험이 농산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도농 이해를 증진 시키는 도농교류가 계속되고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읍시 입암면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동행 서비스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시책사업 중 하나이다. 관련해 면은 최근 언어장애 3급인 박동열 씨(65세)의 치과 치료를 도왔다. 박씨는 보호자가 없고 의사 소통이 어려워 원활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상황. 이 소식을 접한 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병원 방문 시 동행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다 돌봐주는 가족이 없는 오완순 씨(84세)의 시장 보기에도 동행해 일상의 불편을 덜어 줬다. 입암면 관계자는 “움직이기가 어렵거나 인지 능력이 다소 부족한 지역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행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암면 전 직원들은 지역 내 생활여건이 취약하고 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12세대와 직원 간 1:1 결연 후 매월 1회 이상 전화하기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챙기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8월28일 정읍에서'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이하 이동상담 장터)’를 가졌다. 농촌진흥청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동상담 장터’는 전문가들이 영농 현장에서 시설과 토양, 작물을 진단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영농기술을 교육하는 종합 컨설팅이다. 이동상담 장터에는 정읍지역 애호박 재배 농업인 4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애호박 연작 피해를 줄이는 요령과 토양 관리와 병해충 방제 방법, 생리장애로 인한 기형과 발생 원인과 해결법 등을 중점 교육했다. 또 품질과 수량이 현저히 저조한 농가들을 방문해 시설과 토양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그간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영농애로 기술 해법을 제시, 농가의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교육 참석 농업인들은 “애호박 정식 초기에 맞춰 이동상담이 진행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정읍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7일부터 22일까지 각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참여 직거래 장터는 서울 농부의 시장과 서울 강서구청 직거래장터, 경기 과천 경마공원 오픈마켓, 전북 삼락농정장터 등 총 8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여 청정 정읍의 농특산물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권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현장에서 판매도 한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60여 농가, 40개 업체가 참여하여 친환경 귀리를 비롯해, 단풍미인 쌀, 단풍미인 제품, 구절초 제품, 복분자주 등 30여 품목을 판매한다. 시는 2018년 상반기 직거래 장터에 19회 참여하여 8,7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40회 이상 직거래 장터에 참가했는데, 횟수가 늘어날수록 정읍 농특산물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을 체감한다”며 내달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여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단풍고을 영농조합법인(대표 홍종진, 이하 단풍법인)이 발아귀리를 이용한 과일떡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를 받은 기술은 지난 2016년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단풍고을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귀리의 식감을 개선하고 맛과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과일을 첨가한 떡 제조 방법이다. 주요 소비 타깃(target)층은 유아와 여성이다. 단풍법인에 따르면 발아귀리 과일떡 개발로 전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19.5% 향상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좋은 원료와 아이템을 갖고 있음에도 상품화 역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이나 영농조합법인 등에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 상품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단풍법인의 발아귀리 과일떡 개발과 산영영농조합법인의 ‘정읍오색 단풍떡(2017년)’특허출원이 대표적인 결실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후에도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 개발과 가공 창업 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정읍 농업의 경...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방상수.이상만)는 지난 8월21일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 16명에게 자전거와 안전모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두바퀴사랑 따르릉’사업을 추진했다.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그동안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부터는 미래의 주역인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의 소망을 담는 희망사연을 받아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 협의체 자체 특화사업비로 10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였으나, 제외된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내장상동의 봉사단체(내장상동체육회, 내장 청년회, 의용소방대, 방범대, 농민회, 공원방범대)가 나서서 6명의 아이들을 추가 후원함으로써 훈훈함을 더 했다. 지원받은 한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를 기도했는데 이렇게 이루어지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거 같다”고 기뻐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소망에 귀 기울이는 이웃들이 있음을 잊지 않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정읍지회 정읍천문연구회(회장 임청규)가 마련한 제18회 별나라여행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축제는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한국우주환경연구소장 이태형 박사가 ‘제2의 지구 화성 – 화성의 과거와 미래’란 주제로 특강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또 전북기상과학관이 주최하는 천체 투영실 체험과 성도 만들기, 월면스케치, 기상 케스터 체험 등 기상과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천체 촬영대회가 열려 초중고 학생들의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대회에서는 우주누리상 심현서(전주 새연초3), 햇빛누리상 백재훈(정읍남초5), 달빛누리상 이혜림(정주고2), 별빛누리상 김태연(광주 마재초4) 외 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천문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함은 물론 우주를 향한 도전 정신을 함양했...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유진섭 시장이 지난 13일에도 분주할 발걸음을 이어갔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기재부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 막바지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여당 자치단체장으로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사업, 염소 전용 도축 및 가공시설 지원사업 등 총 7건에 137억여원의 국비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산내 하례 농촌마을하수도설치사업과 관련, 상수원인 옥정호의 수질 오염 저감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하고, 전국 최대 규모로 올해 사적 543호로 지정된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함은 물론 일대를 의미 있는 역사 교육 공간으로 활용활 수 있도록 내년 국비에 반영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