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내장산 집단시설지구 내에서 운영 중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에서 정읍 베리류 홍보와 시음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읍 내장산 단풍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읍에서 생산된 복분자,오디,블루베리,블랙베리, 아로니아 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은 많은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지, 풍부한 물 등으로 베리류 생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이 갖춰져 있으며, 현재 정읍에서는 2,047농가(482ha)가 재배하고 있다.특히 정읍에서 생산되는 베리류에는 눈 건강과 내장지방 억제 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 농도가 높다고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는 안전한 베리류 생산을 위해 친환경 및 GAP인증 교육과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 위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홈쇼핑, TV방송, 일간지, SNS 통합마케팅 등을 활용...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시 주요사업의 내년 국가예산이 국회단계에 증액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해 지난 7일에 유 시장은 국회를 방문하여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황주홍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이수혁 의원, 안호영 의원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기획재정부에서 미반영한 4개 사업에 대한 반영과 증액이 요구되는 5개 사업에 대한 총 405억원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으며, 아울러 제출된 예산의 감액방지도 요청했다. 요구한 9개 사업은 ▴노령산맥 휴양ㆍ치유벨트조성사업 ▴축산분뇨 악취마을 농장, 이전단지 조성사업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제형화 장비지원사업 ▴내장산 리조트 연결도로조성사업 ▴정읍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농소~하모)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사업 ▴신태인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영장류 백신효능평가센터 구축사업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조성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7,427억원으로 시는 내년도 국비로 531억원을 요구한바 있다. 유시...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는 지난 11월1일 감곡면 3개마을 95가구에 음독으로 인한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감곡면 양오마을 경로당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정읍시는 타 지역보다 지역사회 전체 자살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 2017년 정읍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6.2명으로 전국 평균 24.3명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음독(농약)으로 인한 자살사망자수가 27.5%로 매우 높게 나타나 농약관리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시에서는 자살위험수단 통제체계 마련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실시하여 지난 달까지 감곡면 3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95개와 폐농약용기수거함 3개를 설치 완료했다. 농약안전보관함보급사업은 지난 2월에 감곡면 오주리 양오, 진흥리 진교, 계룡리 관봉마을을 사업대상 마을로 선정하고,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별 간담회 실시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행복누림안전마...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위원회(위원장 이동준)를 개최하여 지역회의 건의사업 98건 23억원의 사업을 최종 의결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정살림을 위한 예산편성 과정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정읍시는 지난 2010년부터 도입하여 내실 있게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전체 심의위원회에 앞서 지난주에 시민위원회는 각각 시민위원 15명으로 구성된 3개 소위원회의 회의를 갖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었다. 그날 상정된 사업은 23개 읍면동 지역위원회에서 건의한 사업을 대상으로 실무부서에서 현지 확인과 검토를 거쳐 이날 회의에서 다뤄졌으며 원안가결로 통과되었다. 시민위원회는 지난주 가결된 사업안에 대해 전체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결하였으며, 시에서는 2019년도 예산에 편성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시 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략적 재정운용을 통해 민생안정과 일자리창출, 농촌경제 활성화 등 생산적이고 ...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0월26일 시청 국·소장과 각 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과 2021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유 시장은 이날 보고회를 주재하고 보고자인 실과소장으로부터 국가예산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상황·계획, 애로사항 등의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내었다. 이날 보고회에 보고된 정읍시 2020·2021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은 총 70건, 총 사업비는 5천446억원이며, 이 중 2020년 신규 국비예산사업은 요구액은 701억원이다. 중앙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31건에 총사업비 1,085억원, 문화체육관광부 9건에 총사업비 1,361억원, 국토교통부 8건에 총사업비 1,033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축산ICT 융복합 냄새저감 스마트팜 조성(총 사업비 200억), 에너지안전 종합분석 연구센터 구축(총 사업비 205억),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총 사업비 124억), 자생식물 전시관 조성...
![[포토] 추억과 함께 담겨지는 구절초](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1022-정읍-구절초테마공원-사진작가-등-관광객-발길-이어져3.jpg)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테마공원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는 구절초를 카메라에 담는 작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한편, 구절초테마공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29회 정읍사문화제가 지난 19일 오전 채수의례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21일까지 펼쳐졌다. 올해 주제는 ‘천년의 기다림, 가요와 사랑으로 물들다’이다. 개막식은 당일 오후 6시 정읍사 공원 특설무대에서 부도상(차영임씨, 정읍시 농소동) 시상식과 함께 시작되어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행사 기간 전국 공모를 통해 참여한 40여 개 팀이 펼친 화려한 거리퍼레이드와 레이저와 서치라이를 한 3차원 조명기법으로 어느 해보다 화려했던 불꽃놀이인 ‘정읍사 러브 판타지 쇼’를 비롯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인 ‘LED소망풍선 날리기’,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소원등 달기’등이 인기를 모았다. 또 정읍천변 일원과 주 무대인 정읍사공원에도 단풍나무와 구절초를 비롯 정읍사여인의 스토리를 더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많은 이들의 발길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주요 이벤트인 메이플스타 오디션과 ‘KBS전국노래자랑’, ‘2018 정읍사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진...

전북도는 지난 10월20일 정읍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일원에서 2018 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책임있는 여행, 그린패스포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4,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행사로 펼쳐져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일반 관광축제 후에 발생하는 많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군 및 환경단체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였으며,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텀블러를 구입하도록 유도하였고, 도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지급하는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쓰레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사장에 참여한 관광객들과 함께 친환경 여행자가 되기 위한 실천서약을 비롯해,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어르신 2쌍의 금혼식(에코웨딩)이 함께 열려 더...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16일, 5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과 예산확보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정읍시청 실과소의 각 팀장과 국가예산 담당자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사로 초빙된 허진 전라북도 경제협력단장(서기관)은 약 2시간에 걸쳐 열강을 했다. 허진 경제협력단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느낀 국가예산 확보 사례와 중앙정부의 재정 정책방향, 정부 예산안 편성의 단계별 일정에 따른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노하우 등을 쉽게 설명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 시장은 2020년도 국가예산 발굴・예산확보를 위해서는 ▲국정과제·중앙부처 역점시책 등 정부정책과 부합된 국책사업 ▲정읍발전을 견인할 혁신성장·R&D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의 집중발굴과 중앙부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의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지난 10월11일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이 일본 수출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수박은 정읍시수박공선출하회에서 수출단지 2ha를 조성하여 재배하였으며,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전북수박산학협력단, 정읍시의 사업비와 기술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1일 수확 된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은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선별작업을 거쳐, 12일에 국내 수출업체인 덕수냉동을 통해 부산항에서 선적되어 일본 후쿠오카 교토상점에 납품된다. 계약물량은 48톤으로 10월중 3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에서도 재배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의 씨 없는 수박은 지난 2014년부터 일본에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봄 5월부터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가을수박 수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일본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길에 오르게 되었다. 가을수박을 수출하기까지는 2~3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술수준을 향상 시킨 결과이다. 우...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윤복남)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9월 중순경부터 '똑(knock)-똑(knock)-한 요구르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똑(knock)-똑(knock)-한 요구르트 지원 사업'은 저소득 독거어르신에게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 2~3회 가정방문하여 요구르트 배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동에서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불편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을 책임지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함이다. 윤복남 동장은 “현재 경제능력,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독거노인 30명에게 사랑의 요구르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갈수록 독거노인 수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하여 사업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작은 요구르트 병에 큰 사랑을 듬뿍 담아 전달하는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이 확대 될수록 독거노인들의 행복은 커져 갈 것...

음력 9월 9일이 되면 9마디가 된다하여 구절초라 불리는 꽃 구절초!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오면, 이러한 구절초가 야트막한 언덕 위 소나무 숲 사이로 동산 하나를 하얗게 덮어버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옥정호 상류인 추령천이 휘감아도는 소나무동산에서 펼쳐지는 구절초 동산은 대한민국 10월의 대표축제 5선 선정(한국관광공사,2012년), 국내 여행지 베스트 그곳 선정(한국관광공사, 2014년), 전국 지자체 상징 꽃 선정(문화체육관광부, 2015년)등 전국에서 여행명소로 자리 잡았다. 구절초 동산 12만㎡ 면적에 솔숲 밑 구절초가 지천이다. 솔향(松香)을 맡으며 구절초 꽃밭을 느긋하게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야할 이곳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구절초꽃축제가 열린다.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구절초꽃축제는 꽃밭음악회와 버스킹공연, 전통한옥마당 연주회 등의 공연이 마련되고, 체험행사 그리고 구절초 족욕체험, 구절초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