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정읍 방문의 해'로 정하고 500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련해 정읍시는 내장호 수변지역 개발, 구 도심재생·시내관광을 위한 조곡천 복원,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스포츠타운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상품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지난 12일 정읍시와 한국철도공사 정읍역이 관광활성화를 위해 '정읍 샘고을 관광열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뜻 깊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2019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KORAIL(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철도관광상품를 이용하여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1인당 숙박비 1만원, 30인 이상의 단체인 경우에는 교통비와 식비도 각각 1인당 1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와 한국철도공사 정읍역이 협약 체결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정읍역은 관광객 모집과 열차운영, 사업비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문화 활동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해주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이하 생생카드)이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 중 이다. 신청기한은 3월말까지 이며, 지원대상은 만25세 이상~만75세 미만(단, 결혼한 만20세 이상~만24세 이하 지원가능)의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농지원부)등록이 필수이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0,000m2 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이어야 한다. 올해에는 전년도에 만70세 미만이던 지원연령을 만75세 미만으로 확대하였으며, 보조금액 또한 15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으로 전년보다 3만원을 증액지원 한다. 지원된 카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관광여행사, 스포츠용품,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37개업종, 1,844점포에서 사용하면 된다. 정읍시는 4월초에 지원대상자 확정 후 5월에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를 통해서 카드를...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양봉산물 수입확대와 폭염·냉해로 어려움에 처한 양봉농가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양봉기자재와 화분(꽃가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에서는 총 249농가에서 29,073군의 양봉을 사양 중이며, 이중 113농가에서 50군 이하를, 136농가에서 51군 이상의 양봉을 활발하게 사양하고 있다. 금번 지원사업은 채밀량 증대와 벌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양봉기자재인 소초광(인공벌집틀)과 꽃가루 수확량이 적은 시기에 단백질 대용식인 화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초광과 화분 지원 사업은 양봉 30군 이상 사육농가가 대상이며, 보조금 50%와 자부담 50% 방식으로 시행된다. 제품구입은 양봉농가가 선호 제품을 공동구매하거나 개별 구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에서는 상반기 안에 조기 구입토록 하여 재정의 신속집행과 지원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초광 4,476상자(20개들이)와 화분 1,344상자(20kg들이)으로 3억9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

정읍시가‘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운영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인 가운데 내달 특별한 마라톤이 열린다.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정읍종합경기장을 출발, 내장산 일대를 거쳐 다시 종합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코스로 종목은 풀, 하프, 10km, 5km 등 4개 주 종목과 10개 세부 종목이다. 풀코스는 종합경기장-내장산IC-내장저수지-내장사-종합경기장으로 이어진다. 출발을 알리는 징소리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건각(健脚)들이 자연경관이 수려한 코스를 돌며 정읍의 겨울을 한껏 만끽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범 국민운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라톤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혁명의 고장으로서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혁명정신 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법정기념일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여서 더 ...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장애인의 직업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행정기관에서 수행하는 일반형일자리 사업과 위탁기관에서 수행하는 복지일자리사업, 특화형일자리 사업으로 구분되어 정읍시에서는 올해 총 40명의 참여자가 올 연말까지 수행하게 된다. 관련해 시는 지난 2일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 32명(전일제 25명, 시간제 7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근무요령, 복무규정 안내와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 참여자들은 근무처인 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치되어 금년 말까지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부서 특성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읍시 북면사무소(면장 설재근)는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북면 남고서원(북면 보림리 관동마을)에서 제26기 남고학당 예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절학교는 북면사무소와 남고서원이 주관하여 운영하며,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서예, 다도, 배례, 공예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전통문화 예절교육 등을 실시한다. 교육접수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북면사무소에서 받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산세가 수려한 칠보산 자락에 위치한 남고서원은 1577년(선조 10년)에 창건됐다. 성리학자 일재 이항 선생께서 후진을 양성하던 학문의 요람으로 임진왜란 때 활약하신 의병장 김천일 장군, 조선왕조실록을 전주사고에서 내장산으로 옮겨 보관하신 안의, 손홍록 선생님 등 많은 선비들이 학문을 닦았던 도장이며, 1685년(숙종 11년) 남고서원으로 사액 받았다. 설재근 면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선...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속되는 축산 악취 민원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무인악취 포집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악취는 발생특성상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여 소멸하므로 그 동안 악취 민원이 제기되어도 악취포집과 원인물질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해 시는 올해 시비 1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5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이어 민원이 지속되는 태인면과 칠보면에 소재한 돈사 2개소에 5천만원을 투입해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무인악취 포집기는 악취 발생의 이동경로 예측에 중요한 기상측정부(풍향, 풍속, 온도, 습도)와 고감도 반도체 센서로 이루어진 악취측정부, 악취 포집부 등으로 구성됐다. 포집기는 24시간 악취를 측정하여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며, 악취기준을 초과할 경우 원격으로 자동포집이 가능하다. 이렇게 측정된 자료는 행정, 주민, 축산농가가 모두 볼 수 있어 축산 농가는 스스로 악취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행정과 주민은 이를 감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2월3일 시청에서 유진섭 정읍시장, ㈜정농바이오 윤용희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농바이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19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248.7㎡(1,285평)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금번 투자로 1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정농바이오는 2012년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전남 곡성에서 본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농바이오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하여 자체 장비와 인근에 위치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의 장비를 이용하여 조사료 등에 첨가하는 미생물 보조사료제, 미생물 배지, 미생물 발효제 등을 생산‧판매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진섭 정읍시장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정농바이오에 감사드린다”며, “㈜정농바이오가 이번 정읍공장 신설을 발판으로 농축산용 미생물분야의 선두기업이 되어, 단지 내의 국...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출입이 잦은 관내 천변 9개소 등 반려동물 산책로 14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산책 시 미처 배변봉투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편으로는 쾌적한 산책로를 시민들에게 제공키 위함이다. 최근 1인 가구 및 소규모가구의 증가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지난해 전국 600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 시 배설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과 위생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타인과의 다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관련해 시에서는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함으로써 산책 시 반려견주가 배변봉투를 놓고 왔더라도, 비치되어있는 배변봉투를 사용하여 즉시 배설물을 처리할 수 있어 반려견주의 편의 제공과 산책로 주변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배변봉투함에는 배변봉투 뿐 아니라 반려견주들이 지켜야...

제13회 단풍미인배 전국 우수선수 초청 론볼대회가 지난 23일~24일 2일간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 체육공원 내 론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정읍시는 론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06년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정읍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북론볼연맹 정읍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3인조 종목을 토너먼트로 실력을 겨루었다. 유진섭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단풍미인배 론볼대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멀리서 정읍을 방문해주신 선수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론볼 선수들이 발굴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론볼은 잔디에서 볼을 굴려가며 진행하는 경기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만, 신체적으로 많은 부담들 요하지 않는 생활체육으로서 장애인, 여성, 노약자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관내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는 폐슬레이트를 수거․처리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면은 긴 잠복기를 거쳐 폐암, 악성중피종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고가의 지정폐기물 처리비용 때문에 지역 곳곳에 방치된 슬레이트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관련해 정읍시는 제1회 추경 예산에 방치 슬레이트 처리사업비 4억원을 확보하여 관내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약 340톤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노후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2018년도에 사업비 5억7120만원을 확보하여 주택 207동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불법처리 사전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당초 계획인 11월 말보다 20여일 앞당겨 사업을 조기완료 했다. 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앞당겨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복권기금) 50%를 지원받아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개․보수하지 못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정읍시는 올해도 국비(복권기금)와 시비를 합해 2억 9600만원을 투입하여 계획물량 74가구보다 30가구가 많은 10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다. 사업내용은 지붕개량, 도배․장판, 씽크대 교체와 창호, 담장보수 등 크고 작은 집수리다. 시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대상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사업을 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