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 구축을 통해 쉼과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천을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자연과 문화가 함께 커가는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시재생의 기틀도 다졌다.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품격 도시기반 조성에 앞장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에 전력투구 하고 있다. 정읍의 명품교량 ‘ᄃᆞᆯ하다리’ 가설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ᄃᆞᆯ하다리는 서부산업도로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 해소 및 물류비용을 절감하고자 신설되는 교량으로 영화아파트 인근 정읍천에 설치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로 길이 73m, 폭35m로 100억 원을 투입해 차도교와 별도의 인...

가을은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밖으로 나가 높은 하늘 아래 선선한 공기 들이마시며 은은한 구절초와 울긋불긋한 단풍에 취해보고 싶다. 더욱이 정읍에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어 있으니 가을을 즐기기엔 금상첨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를 떠올리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정읍사문화제가 있고 은은한 향기 맡으며 넘실대는 구절초 바다를 헤엄칠 수 있는 구절초 축제도 마련되어 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을이다. 떠나자. 정읍으로! 다정하게, 넘실넘실~ 꽃처럼 고운 님, 날 보러와요 꽃의 물결이 넘실넘실, 바다를 이룬다. 새하얗고 분홍빛을 띠는 구절초다. 가을의 정령 구절초가 장관을 이루면 가을의 절정이 왔음을 알 수 있다.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 열린다. 구절초 테마공원은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명소로,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구절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진한 꽃 내음과 화려한 듯 단아한 경치가 가...

유진섭 정읍시장이 28일, 시청 농협 출장소를 방문해 주식형 펀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주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국내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코리아 펀드’라는 이름으로 지난 14일 NH-아문디 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이 펀드는 운용보수(0.5%)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용수수료의 50%는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등에 장학금과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일본 경제보복 조치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해서 가입했다” 며 “이 펀드를 통해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시내 지역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 배관 설치에 나섰다. 관련해 시는 지난 2004년 시내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현재 대부분의 공동주택(93%)이 도시가스를 공급받고 있으나 단독주택은 주민들의 시설 설치비 부담이 커 도시가스 공급율(48%)이 저조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5억1천200만원을 들여 5개 지역 총 1.3km 구간에 대해 공급배관을 설치한다. 9월까지 연지동 실내체육관~여성문화회관(195m), 상교동 용흥교차로~도솔암방향(190m), 내장상동 명동함흥면옥~샘고을교회(190m), 초이스노래방~전라토건(240m), 시기동 정읍애육원~대성하이퍼마켓(510m)에 공급배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단독주택 미공급지역의 주민이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낮은 설치비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매년 기반시설을 확충해오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자리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은 우선 우아한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반듯한 선비의 풍모도 묻어난다. 게다가 녹음까지 어우러진 7월의 풍경은 아름답고, 분위기는 한껏 여유롭다. 출입문을 지나면 유식공간인 현가루, 학습공간인 명륜당,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이어지는데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의 짙푸른 잎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유서 깊은 문화유산의 고장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무성서원이 세계 인류가 지켜나가야 할 문화유산으로 거듭났다. 유네스코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는 무성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을 엮어‘한국의 서원’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서원은 무성서원 외에도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위치한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의 서원에 대해‘세계유산 등재 권고 평가 결과보고서’를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등재 예정인 서원은 무성서원(정읍), 소수서원(영주), 도산서원(안동), 병산서원(안동), 필암서원(장성), 옥산서원(경주), 도동서원(달성), 남계서원(함양), 돈암서원(논산) 9개 서원이다. 무성서원은 신라말 최치원 선생이 태산 태수로 부임하여 8년동안 선정을 베풀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떠나자 주민들이 사당을 세우고 태산사라고 한데서 유래됐다. 이후 1696년 숙종 22년에‘무성’이라는 이름을 내리면서 무성서원이란 국가 공인 서원이 되었다. 향촌사회에서 성리학 이념을 투영해 자체적으로 설립한 무성서원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했다. 구한말 면암 최익현과 둔헌 임...

정읍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개조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팀’을 구성해 73개소의 중점 관리대상 공중화장실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점검팀은 전파탐지기 2대와 적외선 렌즈탐지기 2대를 현장에 투입해 몰카를 찾아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르면 몰카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된 중범죄다. 따라서 사람의 출입이 잦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밀한 관리도 그만큼 강조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날로 지능적으로 발전해가는 몰카를 찾아내 시민들과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도 이번 점검 기간에는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지속적으로 출장 점검과 수시 육안 점검 등을 실시해 몰래카메라가 자리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정읍시가 지난 4일 별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혁신자문단(이하 혁신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서는 혁신 전문가 총 8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정부혁신 추진계획 설명과 혁신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혁신자문단은 정부혁신의 기본방향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겠다는 기조에 따라 ‘시민이 주인인 정읍·보다 나은 정읍’을 만들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혁신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정읍시는 정책을 비롯한 행정 전반에 대해 정부혁신 3대 전략(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혁신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행정혁신의 실천과 성공을 위해 길라잡이 역할과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12만 시민의 삶이 지금보다 윤택하고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고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읍시보건소가 4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양귀비와 대마 불법 재배 단속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정읍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밀 경작 우려지역에 대한 탐문 수사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단속반은 양귀비와 대마의 밀 경작 사범 등을 집중 단속해 공급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투약(사용) 사범에 대한 계도를 통해 수요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합동단속반에서는 대량재배자 등 죄질이 중한 사람과 동종전과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실시한다. 초범인 밀 경작의 경우에도 재배의 목적과 경위, 재배 면적, 재배량, 전년도 재배 실적 등을 면밀히 수사해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비닐하우스와 텃밭 정원 등을 이용한 밀 경작 사례가 많아 은폐된 장소에 대한 특별 단속도 강화키로 했다.

정읍을 대표하는 105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인 ‘샘고을 시장’이 오감만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성황리에 마치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신했다. 올해로 개장 5주년째를 맞은 ‘샘고을 야(野)한 야시장’은 지난 5일 간(3월 29일~4월 2일) 열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추억을 떠올리는 볼거리가 마련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 샘고을 전통시장의 옛 추억과 향수, 지역전통과 문화를 활용한 향토음식과 다양한 먹거리, 지역 동아리 단체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가수들의 향연이 밤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전체 이동 판매대의 80%를 차지하는 지역 상인들의 열정과 활기가 더해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읍시 관계자는 “기존 시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상단들이 참여했다”며 “청년층에게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고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기 위해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

정읍시가 지역민이 주도하는 ‘공동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에 속도를 높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공동체 육성 전담조직 발족 이후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을 쏟고 있는 시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안정적인 공동체 기반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시민창안대회, 단계별 지역공동체 활성화모델로 자리 잡다! 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공동체를 조직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씨앗, 뿌리, 줄기, 열매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간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공동체는 뿌리단계 212개, 줄기단계 50개, 열매단계 33개이고, 2019년 현재는 시민창안대회 창안학교를 시작하여 씨앗단계인 마을 6개, 소규모 공동체 12개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활동가 양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 등 시민 주도의 상향식 공동체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도 꾀한다. 커뮤니티 비즈니스(지역공동체와 봉사와...

정읍시는 2019년도 농촌진흥사업으로 95개 사업 82억 2400만원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20일 정읍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이하 심의회)를 열어 식량작물과 소득작목, 농촌사회 등 3개 분과 별로 심의를 가졌다. 심의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식량작물 20개 사업 38억 7300만원, 소득작목 40개 사업 32억 200만원, 농촌사회분야 35개 사업 11억 4천900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 앞서 2019년부터 2021까지 심의회를 이끌 심의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심의회는 위원장 문채련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농과계대학교 교수, 분야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유진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농업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농업분야에도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지난 해 12월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