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8일 연지유치원에서 교직원 17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구 관련 가치관과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가인 (사)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인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가족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의 역할과 일·가정 양립, 해외 우수 사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교육을 받은 교직원들은 지역의 미래세대인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인구 관련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관 성장전략실장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ㆍ출생ㆍ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민 인구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별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

정읍시 어린이교통공원부터 문화광장 자전거 도로변을 잇는 길에 황금달맞이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시는 내장호와 도심을 잇는 하천인 정읍천 주변 자전거 도로변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왕복 7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유지관리 중이다. 지난 2019년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년생 야생화인 황금달맞이꽃 7만3,500본과 꽃향유 11만5,800본, 터널구간에는 덩굴장미 860본을 식재했다. 여름과 가을철에 차별화된 꽃길을 조성코자 자전거 도로변의 안쪽에는 여름꽃인 황금달맞이꽃을, 바깥쪽에는 가을꽃인 꽃향유를 심었다. 특히, 개화기가 6월부터 8월까지인 황금달맞이꽃은 현재 노랗게 만개해 산책 나온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황금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으로 정읍사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 다른 달맞이꽃과 달리 황금달맞이꽃은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을 닫는 특성이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천 꽃길에서 단풍나무 녹음과 황...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장기적인 저출산 현상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7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국가는 한국뿐이며,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미치지 못하는 등 빠른 속도로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출산과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출생축하금은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이상은 1,000만원이다. 이는 기존에 지원했던 출생축하금 첫째 3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 1,000만원보다 인상된 것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조건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
![[기획] 정읍시, 먹거리와 체험이 한가득 ‘임산물체험단지’에서 힐링하세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5/정읍시-먹거리와-체험이-한가득-‘임산물체험단지에서-힐링하세요.jpg)
정읍시가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차별화된 정책과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국 제일의 ‘농촌 체험관광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특히, 1차산업에 국한돼 있는 임업을 제조와 서비스, 체험을 융·복합화한 6차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임산물 체험단지를 준공해 운영 중이다.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농산어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경지 면적의 축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전염병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임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6차 산업화의 선도 모델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임산물체험단지가 임산물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정읍 청정 임산물의 가치를 드높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농·임업 발전을 주도하는 구심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품(精品), 인품(人品), 기품(氣品)이 가득한 복합 체험 공간 내장산문화광장 인근(쌍암동 541번지)에 조성된 임산물 체험단지는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3일 도시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2021년 정읍에서 살아보기’입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앞두고 농촌에 1개월 이상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읍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체험형 숙박시설을 갖춘 산내면 사교마을회(대표 진금식)를 운영 마을로 선정했다. 총 29명의 도시민 신청자 중에서 최종 9명을 심사 선정해 지난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6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사교마을에 거주하면서 마을별 프로그램인 영농기술 교육과 주민교류, 정읍지역 역사․문화탐방, 귀농·귀촌 이해 교육, 선진농가 방문 등 다양한 농촌 살아보기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 16일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일자리 창출 노력과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고용률, 취업 지원 실적, 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주)디에스이와 로이테크, (주)한터, 앨앤에스, 비가드 등 13개의 굵직한 기업을 유치해 36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도시재생 청년인턴십 운영, 청년메이커 신축, 슈메이커 양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며 14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침...

정읍 제3 일반산업단지가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문화거리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1년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제3 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제3 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함께 보행자 안전 확보 등 대대적인 거리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우선, 경관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중심 가로에 ‘사계절 꽃피는 정향(井香) 거리’를 사업의 주요 테마로 설정하고, 정읍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봄-벚꽃, 여름-라벤더, 가을-구절초, 겨울-눈꽃)과 산업단지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가로등과 LED 횡단보도, 보행로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출·퇴근과 보행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차 없는 ...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거주 중인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신용회복을 지원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취업·창업 등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 판단 정보가 등록되어 경제적 회복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로 주민등록상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채무 분할 상환 약정 체결에 필요한 초입금 (채무 잔액의 5%)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 체결 후 등록된 신용도 판단 정보가 해제되고 법적조치를 유보해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31일까지며,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연지시장 내 주민들의 소통 거점 공간인 ‘연지마중’이 문을 열면서 잊혀진 구도심에서 생기 넘치는 신도심으로 새롭게 재탄생할 전망이다. 시는 지난 22일 유진섭 시장과 황혜숙, 정상철 시의원을 비롯한 주민협의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연지마중’ 개소식을 진행했다. ‘연지마중’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소통 거점 공간이다. 공기업 제안형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연지마중’은 기존에 비워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46㎡ 규모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공유주방과 전시 공간 등이 조성되어 있어 마을 문화공간은 물론, 초기 창업자들의 시범사업 운영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주민공동체형성을 위한 주민 소통 커뮤니티 기능 등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커뮤니티 공간은 지역주민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개방된 공유공간으로 활용된다. 정읍시는 ‘연지마중’...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14일 내장 단풍생태공원 내 대형눈사람(부제 : 한겨울의 꼬마 눈사람)을 제작 설치했다.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을 상징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대형 눈사람은 아빠, 엄마, 아이 눈사람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높이 6m, 폭 4m의 조형물로써 신축년 새해부터 내린 내장의 눈을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새해 희망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시에서는 주요도로 및 시설물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한 한편, 눈을 이용한 관광기획에 고심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실내시설을 피해 내장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조형물을 조성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내장의 설경 관람을 위하여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도 “대형 눈사람을 통한 소중한 추억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축사와 주변 경관이 조화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만들고 악취 개선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 추진한 결과, 최근 33개 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추가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사환경이 우수한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걸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주기적인 사후관리와 전문 컨설턴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유지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 제도의 인증 기간은 총 5년으로 이 기간에는 축산환경관리원에서 대상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준수 여부를 관리 감독한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95개 축산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확정 통지됐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속적인 축산...
![[기획] 정읍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답을 찾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2/1204-기획사진-유진섭-정읍시장-스냅사진-1.jpg)
정읍시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신정동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그간 다져놓은 탄탄한 기반 위에 구체적인 성과를 쌓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사계절 200만 관광 시대가 눈앞에! 시는 용산호와 내장산리조트 일원이 생태‧문화체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용산호 조형물 실시설계 용역과 용산호 생태 문화공간 조성사업 기본구상을 모두 완료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산동 산 50번지 일원 약 36ha 부지에 183억 원을 투입, 내장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이다. 용산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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