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고품질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적기수확과 품질 좋은 사료용 옥수수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 겨울 사료작물 재배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소가 잘 먹고 사료가치가 높아 저장 풀 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사료가치가 높고 보관이 쉬운 건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때 수확을 하고 수분 함량 20% 이하로 말린 후 곤포(압축포장) 작업을 해야 한다. 풀베기는 이삭이 80% 이상 나왔을 때 최소 4일 이상 비 소식이 없는지 확인 후 작업을 시작한다. 건조는 풀베기 다음 날부터 골고루 수분이 증발하도록 반전기로 3일간 1일 1회 아래, 위를 뒤집고 풀 사료를 넓게 펼쳐 고르게 말리도록 한다. 곤포 작업은 두루마리(롤) 형태로 만든 뒤 비닐로 4회 이상 감아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 5월은 하계 사료작물인 사료용 옥수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멸강나방과 열대 거세미나방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시기동 행복주택 1층(정읍시 청수1길 59)에 도시재생 네트워크센터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으로 추진된 도시재생 네트워크센터는 도시재생 기초센터와 원도심 현장지원센터가 통합된 거점 공간이다. 지역주민과 상인, 행정 전문가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센터는 행복주택과 별개로 운영되는 시설로 166㎡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사무실과 회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 총괄 코디네이터를 겸임하는 센터장과 사무국장, 코디네이터와 사무직원 등 5명 함께 근무한다. 네트워크센터는 정읍형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에 따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관련한 사업 전반사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 대학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

정읍시(시장 유진섭)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에 대해 공개경매를 추진한다. 이번 농기계 매각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경매는 오는 9일(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과 10일(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내구연한을 초과했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해 불용 처리한 농기계 33종 95대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매는 사전 설명과 희망자의 물품 확인 뒤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자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경매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과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구매를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일자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에 응해야 하며, 최종 낙찰 대수는 1인당 1대만 가능하다. 낙찰자는 계약체결을 위한 증빙서류(신분증, 인감증명서 등...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별도 참가비 없이 1개월 동안 주거시설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수도권 등 도시지역에서 총 22가구가 신청했으며, 농촌 정착 의지와 귀농·귀촌 교육 점수 등을 심사해 최종 9가구 10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사업 운영은 떠오르는 달오름 풍경이 곱고 아름다워 달고운 청정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산내면 사교마을이 맡았다. 사교마을은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1개월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교육과 영농실습 등 귀촌형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마을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농촌 적응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무놀이 숲 체험 시설은 기존 놀이터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힐링·놀이공간이자 친환경 교육 시설이다. 7세 이상의 체험객들이 숲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관련해 정읍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단체와 가족 단위 체험객 총 152명을 대상으로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숲 밧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객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한 후 전문가의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과 짚라인, 몽키클라이밍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전 의식을 키웠다. 정읍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셋째주 금~일요일 3일간 하루 2회씩 나무놀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일은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읍 정착을 위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구룡동 35-10번지(구량1길 237) 외 1필지 일원에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을 조성했다.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은 1ha 면적에 생활동 8동 10가구, 농기구 공동창고 1동, 실습농장 10구획의 시설 규모로 조성됐다. 가족 실습농장에 거주하는 입교자는 8개월간 생활동에서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실습농장에서 영농체험과 실용 교육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적응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관련해 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가족 실습농장 거주시설에 입주해 영농체험교육과 실용 교육(농촌 생활 적응 교육)을 이수할 입교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저소득층 유아·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유·청소년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스포츠 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유·청소년의 평등한 스포츠 향유 기회 보장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복지 구현을 위해 월 85,000원 범위 안에서 스포츠 강좌 이용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 법정 한부모가구의 만 5세부터 18세(출생일 기준 2004.1.1.~2017.12.31.) 유·청소년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 2022년 대상자를 선정해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대상자에게 다양한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 낳고 싶은 정읍 만들기’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이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정읍시는 출산과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다.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유흥업소, 사행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출생아부터 출생축하금을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은 1,000만원의 출생축하금이 지급된다. 또한 예비 신부와 결혼 1년 이내...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2023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으로 총 50개 사업에 1,300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농림축산 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정읍시 예산 신청액은 1,300억원 규모로 예산 투입 대비 정책효과가 높고,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경종 분야 10개 사업 55억, 축산분야 8개 사업 348억, 임업·유통 분야 19개 사업 120억, 정책 분야 13개 사업 777억으로 총 50개 사업이다. 앞서 정읍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유진섭 정읍시장과 농업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고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기술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2022년 농촌 생활문화 기술교육’ 참가자를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자원 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을 양성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우리 떡 지도사 자격증 과정(4~5월), 농촌 치유농장 아카데미 과정(6~7월), 우리 김치 아카데미 과정(6~7월),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과정(9~10월), 한식 디저트 과정(10월) 등 5개 과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생활문화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20~25명으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또는 농업인상담소,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교육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국비 4,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각종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뤄낸 결실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정읍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 지역예술인 양성과 품격 높은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을 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2개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전통 아동극 ‘지지배배’ 등),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시립농악단 연희꾼 혹부리영감과 여섯 도깨비)이다.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공연팀이 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이 있는 주간에 지역 내 학교, 시장, 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이다. 전통 아동극 ‘지지배배’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흥부전을 바탕으로 새끼제비와 꼬꼬닭을 등장...

정읍지역 특화작목인 지황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 융복합산업지구조성’ 공모사업에 신규 지구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농촌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생산․가공․유통․체험 등이 융복합된 산업화 촉진과 지역경제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제조·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2차 평가과정을 거쳐 정읍 지황을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50%, 시비·자부담 50%)을 투입해 지황 융복합산업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현대화 시설이 구축된 숙지황 가공거점인 칠보농협 옹동제약을 주축으로 쌍화차거리협의회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지황 영농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완제품 가공을 위한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