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8개월간 책 읽기 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책 읽기 마라톤은 책 읽기와 마라톤을 접목해 미리 선택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책 읽기 경주다. 참가자가 읽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가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독서 경주 코스에는 7세 이하 유아 코스, 걷기 코스(5km), 단축 코스(10km), 하프 코스(21km), 풀코스(42,195km) 등이다. 유아 코스는 감상평 작성 없이 대회 기간 내 120권 이상 도서를 대출한 이력이 있으면 완주로 인정한다. 해당 도서는 시립도서관 대출 도서뿐만 아니라 평소 직접 읽은 도서도 가능하다. 단, 만화나 잡지 등은 제외된다. 시는 대회가 끝난 후 완주자 모두에게 완주인증서와 기념품...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농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생카드, 농작업 편의장비, 출산 여성 농가 도우미 등 다양한 여성농업인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업인에게 건강,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으로부터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어업인으로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이고,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 농가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 제한을 없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더욱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업 경영 능력을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밭 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요 밭 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고,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기 위해 추진된다. 전략 작물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따라서 전략 작물 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여름철 콩·가루쌀은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가루쌀을 이모작 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다만, 가루쌀은 2023년도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에 한하며, 하계 조사료는 2022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2023년 하계에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필지에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귀농인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귀촌인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2023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과 영농 정착 지원 사업,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사업 등이다.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포함, 보조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은 귀농인이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대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해 오래된 빈 집의 창호,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등을 지원한다.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은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소규모 시설 또는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은 세대당 최대 800만 원, 2030 결혼 세대는 세대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신축 설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정영환 유공자와 故 이귀복 유공자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나라를 위한 전투·전시에 참전했거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헌신·분투하고 뚜렷한 공적을 세운 전쟁영웅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故 정영환 유공자는 평남 비호산 전투에서, 故 이귀복 유공자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무공을 세운 공적을 인정받아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훈장 수여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아직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유족들에게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강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 등 9개 유형의 자연 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해 가입자는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처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시설물의 소유자뿐만 아니라 세입자(임차인)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 공동),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건물(건물 내 설치된 시설·기계·재고자산 포함) 등이다. 가입보험료는 국가와 지자체에서 총보험료의 70% 이상(최대 100%) 개인 부담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로 연락하거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연중...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층 가정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인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을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다. 사업비는 3억 6,450만 원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월 9만 원 씩 9개월간 최대 81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등 청소년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라 부진했던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등 특기 적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이 정읍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 취업시험 준비반’을 운영한다. ‘청년 취업시험 준비반’은 공무원 또는 공기업 시험 준비를 위해 수도권 등 대도시로 올라가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면서 지역 자금은 물론 인구 유출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이다. 청년층이 타 시·군으로 유출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경제가 침체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이학수 정읍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마련됐다. 관련해 정읍시는 올해 청년취업시험(공무원 및 공기업NCS) 준비반에 참여할 수강생 120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정읍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또는 그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다. 단, ...

[caption id="attachment_189435" align="alignnone" width="771"] 정읍시청 전경[/caption]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인 ‘전통시장 소비 쿠폰(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 쿠폰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체감물가 인하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소비 쿠폰으로 차등 지급해 전통시장의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가계지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사업비는 총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 전통시장인 샘고을시장, 신태인시장, 연지시장을 대상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당일 합산금액 3만 원 이상 6만 원 미만 구매 시 5천 원, 6만 ...

[caption id="attachment_189435" align="alignnone" width="771"] 정읍시청 전경[/caption]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올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발급을 시작하며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여가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월 28일까지 2023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구·생생바우처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업인에게 건강,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고,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으로부터 만성질환 예방 등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어업인으로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이다. 지난해까지는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만 해당됐지만, 올해부터...

[caption id="attachment_189435" align="alignnone" width="771"] 정읍시청 전경[/caption]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틀니) 시술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8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어르신 1인당 최소 62,800원부터 최대 17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다. 단, 이전에 보건소에서 노인 의치 시술비용을 지원받았거나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 건강보험 적용자로 지원받은 경우, 구강 검진 후 틀니 불가 판정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는 신청자에 대해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전신 건강과 구강 상태를 1차 검진한...

[caption id="attachment_189435" align="alignnone" width="771"] 정읍시청 전경[/caption]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0~59개월 아동 매월 10만 원 육아수당 지급한다'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영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재산·자녀의 수와 상관없이 0~59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매월 10만 원씩 육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역화폐(정읍사랑 상품권)로 지급되며, 최대 60개월간 총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2023년 1월 기준으로 2018년 2월부터 23년 1월까지 출생한 아동의 친권자다.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읍시에 거주해야 하며, 전입한 아동일 경우 전입일을 기준으로 친권자의 주민등록이 6개월 이상 경과한 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