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정읍시, 방과 후 교육 지원에 '3억 6천만 원' 투입 시행
AI 요약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층 가정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인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을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층 가정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인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을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지원사업’은 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다.
사업비는 3억 6,450만 원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월 9만 원 씩 9개월간 최대 81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습활동 등 청소년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따라 부진했던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등 특기 적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복지사업을 통해 정읍에서 자라나는 모든 청소년이 소외됨 없이 꿈과 미래를 키워 가도록 할 것”이라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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