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기계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부족 해소와 기계화 영농 촉진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농업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9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트랙터·콤바인·농업용 드론 등 수도작에 필요한 농기계 9종에 대해 30%를 지원하고, 승용관리기와 승용제초기 등 전작 농기계 9종에 대해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농기계 활용 능력과 영농규모,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기계 지원이 일손 부족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수요를 반영해 지원되는 기종과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최근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 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농작물 재해보험에 72억 원의 예산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을 재배하더라도 품목별 파종 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른 만큼 재배작물의 가입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재 가입 기간인 품목은 사과·배·단감·떫은 감 ‘과수 4종’으로 가입 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다. 시는 농가 부담은 낮추고 보험 가입률은 높이기 위해 80%의 국·도비 지원에 자체 예산 4%를 더해 최대 84%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는 최소 16%만 부담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위험성이 점점...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 촉진을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낡고 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고 신규 주택 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저금리 융자사업이다.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사용하려는 주민이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한 건축 전체면적이 15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대출한도는 신축은 2억 원, 증축·대수선은 1억 원이다. 단, 대출금액은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른 대출 심사 한도와 정읍시가 확인한 사업실적확인서 금액과 비교해 적은 금액으로 결정된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과 최대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지보전 부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생활 속 걷기 운동 실천과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걷기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하고 심폐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우울증과 불면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2월 챌린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연계 챌린지로 운영되며, 참여업소는 8개소로 분식 3개소와 카페 5개소다. 챌린지는 2월 13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1일 6,000보(1일 8,000보 제한) 이상 기간 내 85,000보를 달성하면 선착순 1,200명에게 소상공인 연계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사용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정읍시 관계자는 “2월 챌린지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소상공인 연계 챌린지로 진행한다”며 “생활 속 건강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소상공인 연계 쿠폰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맛있는 음식을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먹을 수 있도록 관광식당 확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 국내외 관광객의 수용 여건을 높이고, 쾌적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형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형 관광식당을 확충하고, 경기 불황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피해 극복과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자영업자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향후 외국 관광객의 유입에 대비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주 사업 내용은 음식점 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전환하는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음식점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과 홀,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메뉴판 등의 교체 비용도 지원한다. 관광식당으로 전환 운영을 희...

정읍시(시장 이학수)청을 비롯한 정읍시 산하 22개소 공공청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진 안전 시설물’로 인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시설물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하고 건물 이용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인증 명판과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 국토안전관리원의 내진 성능평가와 인증 심사 절차를 거친다. 시는 내진설계 대상인 2018년 이후 신축건물을 제외한 22개 청사에 대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2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내진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해 1월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현장 심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지진 안전 시설물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붕괴 방지와 인명 안전의 내진성능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사회 전반으로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이례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111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월 31일 기준 54,485세대 중 취약 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3,839세대는 도비 보조금으로 지급(7억 7천여만 원)하고, 나머지 일반세대는 시비(재난 예비비)로 세대당 20만 원씩 103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례적인 한파의 지속과 공공요금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증가로 각 가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정읍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전 가구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 4,2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간 많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침해와 학대에 강력하게 대처하고, 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인간다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어르신들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닌 관심!’이란 주제로 노인학대 사례와 신고 방법, 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 전북광역지원기관 전경숙 강사는 종사자 역량 강화와 생활지원사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하며, 종사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노...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6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진화인력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 담당 공무원 등 131명이 참석했고,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5명을 위촉해 책임감 부여와 사기를 양양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불 감시 진화 임무 고지와 산불 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했다.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적극적인 산불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100m 이내)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산불 진화 장비(진화차, 급수차, 등짐펌프 등)를 수시로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 무인 방송시스템과 산불 감시 무인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방지 활동을 펼치고,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소통 방송인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로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통시장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이학수 시장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촉진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라이브 커머스 지원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정했다. 관련해 시는 오는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농산물·농산물 가공품·공산품 생산업체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농업인으로 농산물, 농산물 가공품, 공산품 등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2년 이상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어민이다. 작물재배업자는 도내 농지 1,000㎡ 이상 경작, 양봉농가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시·군에 양봉농가로 등록된 꿀벌(토종꿀벌 10군, 서양종 30군, 혼합 30군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다. 또 어업 관련법에 따라 양식업·수산 종자생산업 허가 또는 내수면 어업 신고가 유효한 어가가 대상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이거나 2022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농지, 산지, 양봉산업, 수산업 위반에 따른 처분 이력, 농업부산물 또는 폐농자재 불...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정읍천과 정읍역을 연계하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와 파출소 등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정읍역 광장을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정읍역과 정읍천을 연계하는 관광 발전계획을 수립해 내장산과 용산호, 문화광장 등으로 유입되는 방문객을 시내 지역으로 유도하는 사업이다. 급변하는 관광환경과 인구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시내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시설과 신규 시설의 조합으로 정읍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개선함은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으로 소비지출에 따른 부가가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시는 사업의 기본계획과 타당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1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타당성이 검증된 정읍천 분수를 통한 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