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경제적 부담 없이 치매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매 치료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하는 '정읍형 치매책임제'를 본격 시행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월 최대 3만원(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와 당일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여 '치매 걱정 없는 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읍·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동여성문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부터 2월까지 9개 읍·면에서 고고장구, 정읍농악, 라인댄스 등 12개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총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안전·보건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낸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재해 예방 활동을 지역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였다.

정읍시가 2025년 을지연습에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역량과 전시 대비태세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실전 중심의 훈련, 철저한 대비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등 종합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드론 테러 모의훈련 등 새로운 위협에 대한 선도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다.

정읍시가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며, 좁고 위험했던 통행 환경을 폭 12m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선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483m 구간의 도로 확장과 보행자 전용 도로 신설을 포함하며,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 및 가로등 설치 등 생활 기반시설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를 성공적으로 이끈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이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제도는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활용하는 혁신 모델로, 임 지소장은 고령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보건지소 내 처방약 구비 품목 확대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공로로 '2025년 정읍시를 빛낸 최고의 적극행정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된 임 지소장은 포상금 100만원을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귀감이 되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약용치유 융복합지구 선정 및 정읍 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발맞춰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48명의 참여자가 약용자원 기반 치유농업, 특수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며 정읍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선진 영농기술 보급, 전문 농업인 양성,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 등을 포함하며, 청년 농업인, 교육 및 단체, 농산물 가공, 농촌 체험 및 안전 분야에서 총 21개 사업에 13억 46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반 분야는 1월 26일까지, 청년 농업인 분야는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정읍시가 학산고등학교 통학로 일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여 전선 없는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으며, 가로등 추가 설치 및 보도 확장으로 야간 보행 안전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정읍시가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23억 원에 달하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직자들을 포상했다. 감사과 기술감사팀, 정보통신과 진석우 주무관, 건축과 윤세희 주무관 등이 주요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읍시 수성동 구 국민은행 건물이 시민 쉼터와 예술가 창작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곳은 전시, 판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공유 주방, 창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문화행사에서는 지역 작가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수와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해 시내 주요 화단 19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제설제 유입으로 인한 수목 고사 및 생육 저하를 방지하고, 안전성과 미관을 고려한 설치로 푸르고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