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스스로 쉽게 정신 건강 검진을 해볼 수 있도록 지역 내 편의점 8곳에 정신 건강 검진지를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효과성이 인정된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체계다. 시민들은 정신 건강 검진지가 비치된 편의점에서 스스로 검진하고, 검진지를 해당 편의점 계산대에 제출하면 기프티콘을 교환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월말에 각 편의점에서 정신 건강 검진지를 수거한 뒤 고위험군을 선별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정신 건강 검진지를 카페·음식점·약국·철물점 등으로 확대 비치하고, 접근성이 높은 시설에 무인 정신 건강 검진기를 도입하는 등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민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다방면에서 시민의 정신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1기업 1담당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1기업 1담당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기업체에 전담 공무원을 퇴직까지 매칭해 기업체와 대면 교류를 하면서 기업애로 해소를 도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기업체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애로 해소반을 운영해 즉각 애로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관부서와의 협업 회의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처리한다. 더불어 기업체가 필요한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주체로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을 새롭게 시행해 기업 대상 전문상담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 지원사업, 경영환경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하는 중소기업 종합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1기업 1담당제 등 기업 맞춤형 시책을 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2가구를 선정해 호당 3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장애인의 이동·생활편의를 위한 주택 내 편의시설 지원, 대지 내의 주택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출입로, 경사로 보수·설치, 외부 화장실 개보수 및 주택 내부 신규 설치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단, 3년 이내 지자체 등에서 지원을 받은 자, 금융기관 등에서 주택 개조 비용 융자 추천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자, 주거급여 수급자 중 수선유지지원을 통해 3년 이내 지원받은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 사회 전체가 포용 받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최근 사료가격 폭등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 476억 5900만 원 규모로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규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 사료 대금을 상환하는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염소), 꿀벌 등이다. 시는 지난 3월 29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 신청서를 받았으며 농가별로 신청금액, 사육두수, 대출잔액, 지원한도 등을 검토한 후 이달 중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선정·추천통보서를 해당 농가에 발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관내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고, 대출금은 대출기관에서 직접 사료 공급...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시가 예산을 출연해 영세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보증제도이다. 지난해 정읍시는 2억 5000만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약 27억 원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억 원을 출연해 대출 지원규모를 33억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정읍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별 3000만 원 이내,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이자는 대출금 이자액 중 연 1%를 초과하는 이자에 대해 최대 3% 이내의 이자를 지원하며, 상환방법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물가·고금...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구제역 없는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2주간 소·염소 10만8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규모 농가(소 50마리 미만, 염소 500마리 미만)는 시가 수의사와 보정 인력(염소만 해당)등 접종반을 구성해 접종을 지원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소 사육 농장은 반드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에 백신 접종이 누락 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는 접종 4주 이후 축산농가의 올바른 백신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로 농가와 개체를 선정해 항체 양성률 검사를 실시한다. 항체 양성률 기준치에 미달(소 80%, 염소 60%)한 농가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철저한 방역으로 구제역이 발생...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지원에 약 103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해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량을 늘려 사료비 절감을 통한 경영비 부담 완화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 시는 국비 사업으로 조사료 제조운반 지원, 종자 구입비, 조사료 품질관리 등 생산기반 확대에 94억원, 사료 기계․장비 지원에 5억원 을 각각 투입한다. 시책 예산으로는 사료 구입비 보조에 4억 원이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사료비는 축산물 생산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국제 곡물 가격(옥수수 기준)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2022년 7월에는 1톤에 404달러를 기록했고, 지난해 11월에는 263달러로 인하되는 등 곡물가격의 불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쟁 이전인 2020년 곡물 평균 거래가격은 200달러였다. 특히, 올해 캐나다를 시작으로 2026년 미국, 2028년 호주 등의 관세가 차례대로 폐지될 예정이다. 관세가...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임업인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임업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면세유류 구입권 등 교부대상 임업기계를 신고해 면세유류 공급대상자로 등록된 임업인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4월 1일부터 정읍산림조합에 임업기계용 면세유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분증, 통장사본 등이다. 지원하는 기계는 기계톱, 천공기, 윈치, 동력상하차기, 임내차, 우드그랩 등 임업기계다. 대상 기계마다 발급 유량이 다르며, 지원금은 휘발유는 리터당 80원, 경유 리터당 112원 지원된다. 정읍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임업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아스콘 포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 총 6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시내·외권 6개 노선, 3.3km에 대해 주요 간선도로 아스콘포장 정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로 시내권은 정읍남로(시기소방서~호남고) 0.4km, 상동 대우드림채~우리타운 0.2km, 수성동 조곡천1길(버거킹~파리바게뜨) 0.4km, 서부산업도로(연지교~정읍역) 1.0km, 주천삼거리~정일중학교 1.1km이며, 시외권은 입암초~내장IC(군고 2호선) 0.2km가 사업대상이다. 또한, 겨울철 잦은 강설과 호우로 인해 도로 곳곳에 발생한 다량의 맨홀(주변)파손과 단차 발생으로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구간도 정비 대상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통행이 불편한 노후 도로 기능을 복원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적으로 도로정비가 필요한 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개·보수비용을 지원하는 4개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3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13개 단지에 관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대상 단지를 지난해 7월 신청 받아 선정했고, 선정된 단지는 벤치 설치, 도색 등 주민 공용시설에 대한 관리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3500만 원을 투입해 7개 단지의 경비근로자 등 휴게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희망 단지는 오는 4월 1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세 번째 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으로, 사용검사 후 10년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2개 단지에 단지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해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용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희망 단지는 오는 4월 2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 사업은 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해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4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보수를 하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44가구,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 300가구 등 총 344가구에 대해 전기 시설 점검, 도배·장판, 창호 교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추운 겨울이 오기 전인 오는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 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평가가 실시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종합평가가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적극행정 매뉴얼과 가이드라인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행정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3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정을 믿고 협조해 주신 시민분들과 적극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