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천혜의 향토자원인 보호수와 노거수의 장기적 보전 관리를 위해 사업비 1억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나무의 죽은 가지와 무성한 가지 등을 치고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양개량, 콘크리트 제거, 외과수술 등을 시행해 하는 등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5월 초에는 보호수 68본을 대상으로 방제차량을 활용해 병해충방제를 완료했고, 각 마을 노거수(정자나무)도 순차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쉼터이자 애향심이 깃든 보호수·노거수의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사료구매 정책자금 융자 지원사업 추가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수요조사에 참여하고 1차 배정을 받은 사람을 제외한, 자금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축산농가들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에 배정 가능한 융자 금액은 48억 원으로,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배정액 중 기 배정된 428억 원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추가 접수가 이뤄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염소), 꿀벌 등이다. 시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육두수, 대출잔액, 지원 한도 등을 검토한 뒤 개인별 융자 금액을 5월 안에 통보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당초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축산농가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최근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사료구매자금을 통해 경영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민간 충전사업자와 공동참여해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0억 7000만 원(국고 보조 5억4000만 원, 민간 5억3000만 원)을 확보해 29개소에 35기의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시설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와 함께 공모에 참여한 이브이시스㈜는 직접 충전기를 제조․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예산 약 11억 원 이상을 절감했고, 충전인프라 보급 확대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정읍에서 전기차를 구매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 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시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생활 습관, 의료 이용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수집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올해는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등을 포함한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이다, 조사결과는 올해 12월 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한 모든 자료는 지역의 건강정책을 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염소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약칭 개식용 종식법)’이 지난 2월 6일 제정됨에 따라 대체 수요로 염소 사육농가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올해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흑염소 종모 지원, 흑염소 경쟁력 강화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 축산물 품질향상 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사업비 2억 5300만 원을 투입한다.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및 흑염소 종모 지원사업은 열악한 시설에 높은 폐사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면역증강제 및 건초를 지원하고, 고능력 우량 종자 흑염소를 지원해 근친 번식을 방지해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염소 생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읍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소 사육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돼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급변하는 국제정세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매년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농업기반 기술분야 현장실증연구’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 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으로 영원면 장재리에 위치한 농가 포장(圃場)에서 지난 1일 사료용 옥수수 파종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시작했다. 심층시비기술은 작물 재배 시 비료를 25~30cm 깊이로 시비해 작물 뿌리를 통해 흡수율을 높이는 원리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이고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이번 현장실증을 통해 처리구는 심층시비기로 30cm 깊이로 비료를 투입, 대비구(관행처리)는 기존에 방식대로 측조시비기로 표토에 살포하고 각각 사료용옥수수(광평옥)를 파종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질소비료를 25% 절감할 계획이며 암모니아 가스 배출량과 생산성을 조사해 다양한 작물에서 질소비료 저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국립농...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비 6000만 원을 지원받아 샘고을시장 상인회가 진행하는 행사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절차는 행사 참여 점포(30개)에서 국산 수산물 구입, 판매자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자의 휴대폰 번호, 구매 금액 등 판매 정보 입력, 구매자 당일 결제 영수증· 신분증 지참 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환급 부스(시장 내 고객쉼터) 방문 순으로 진행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환급은 구매 당사자만 가능하며, 카드 결제인 경우에 카드 매출 영수증, 현금 결제인 경우에 현금 소득공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환급 금액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받...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마을의 안전을 위해 소화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서는 소화전이 미설치돼 소방용수 부족에 따른 화재진압의 취약함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인접 지역과 농촌마을에 신규 소화전을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산불 확산 방지는 물론 농촌마을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현재 702개소의 공공 소화전이 설치돼 있고, 올해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미설치 지역 115개소 중 45개소에 공공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5년 이내에 모든 농촌마을에 소화전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소화전 중 고장·파손된 소화전도 즉각 보수·교체해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공공 소화전 설치 확대를 통해 농촌마을의 화재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달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설계업체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계약 완료 이후 업무 회의를 통해 전체적인 설계 진행 계획을 협의하고 5월부터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공사비 58억을 투입해 용계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10실의 산모실(총면적 1400㎡) 규모로 2026년 초 준공을 목표로 지어질 예정이다. 산모실과 영유아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돼 서남권 산모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정업체는 “산모와 신생아가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공간과 출산에 대응이 가능한 공공 커뮤니티 복지시설로 주변환경과 조화를 고려해 일체감과 개방감을 줄 수 있는 설계를 계획하고 있다”며 “산모와 가족들이 최고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산모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산...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저탄소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축산농가의 저탄소 기반 실현을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여에 따라 활동비(보조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축종에 따라 12개월 이행을 기준으로 두당 한․육우는 2만 5000원, 젖소는 5만원, 돼지는 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한육우·젖소·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 또는 법인은 신청서, 가축사육업 허가증, 감액기준 동의서, 사육두수 증빙자료, 전년도 사료구매 내역서 등을 첨부해 오는 2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시에서는 신청자를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등록하고,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5월 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하게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벼 수매자재인 톤백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벼 생산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제고, 벼 수매 자재의 표준규격화로 양곡 보관 안전성과 관리 효율화를 위한 ‘벼 수매자재(톤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2만 1050장(한장 당 9500원)의 톤백(800kg/1000kg) 포장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에 거주하는 1000㎡ ~ 5만㎡이하 벼 재배농가로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오는 26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영세농, 중소농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2ha이하 벼 재배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농가당 최대 20매 이내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톤백 포장재 지원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편익 도모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상가 밀집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조성이 예정된 수성동, 연지동 인근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시는 총 사업비 25억을 투입해 부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총 면적 1603㎡, 주차면 수 약 56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총 면적 376㎡, 주차면수 약 12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을 중앙 3길 인근에 조성해 올해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동 영무예다음 앞(주차면수 51면), 부영 2차 후문 앞(주차면수 20면) 부지를 임대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장기주차 등으로 불편이 많은 공영주차장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해 온 미소거리 공영주차장, 정읍역 후면 공영주차장 등 3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올해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하고,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