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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 전기차 충전소' 대폭 확충
AI 요약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민간 충전사업자와 공동참여해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0억 7000만 원(국고 보조 5억4000만 원, 민간 5억3000만 원)을 확보해 29개소에 35기의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시설들을 설치할 예정이다.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민간 충전사업자와 공동참여해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0억 7000만 원(국고 보조 5억4000만 원, 민간 5억3000만 원)을 확보해 29개소에 35기의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시설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와 함께 공모에 참여한 이브이시스㈜는 직접 충전기를 제조․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예산 약 11억 원 이상을 절감했고, 충전인프라 보급 확대에 따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정읍에서 전기차를 구매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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